소설다운 소설이란 무엇일까.
순수문학이나 장르문학의 구분 없이 순수하게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즐거울 수 있을때 그 소설이 더욱 값진게 아닌가 싶다. 수 많은 종류의 소설이 있겠지만 나는 이 리스트에서는 소설을 읽는게 즐겁다~고 느꼈던 소설만을 추려봤다.
![](https://image.aladin.co.kr/product/42/77/coversum/8984311049_2.jpg)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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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68/54/coversum/8972882879_1.jpg) | 스텝파더 스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6년 9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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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60/77/coversum/s232639230_1.jpg) | 이유-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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