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10th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 특별 한정판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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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북하우스의 1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책은 도끼다‘의 출판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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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공부합니다 -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9+3’첩 인문학 밥상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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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공부합니다>는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의 12가지의 음식에 관한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인 '음식에 진심인 이들을 위한 9+3첩 인문학 밥상'을 통해서

조선 시대의 왕이 12첩 밥상을 받았다는 오류를 바로잡고자 부족한 9가지의

이야기에 3가지의 이야기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12첩 밥상이 아닌 9첩 밥상의 의미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12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음식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음식의 이름, 범주, 제조 과정, 유행 시점과 장소, 오래된 문헌 기록, 식재료의 확보 가능 시기, 시대별로 변하는 품종,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요리법 등등을 통해서 12가지 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적 관점에서도 접근합니다.


<음식을 공부합니다>를 통해서 우리가 먹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가 먹는 것들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하면서 먹고 있을까라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1963년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 라면'이 출시됩니다.

초기에는 옷감이라는 오해로 인해 실적이 저조했지만,

마케팅의 변화를 통해서 실적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 후, 아쉽게도 '우지파동'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면서 하락세를 걸었지만

다행히도 무죄로 판명되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 공장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발견된 음식'인 와인과 달리 '발명된 음식'인 막걸리에 대해 하나씩 알아갑니다.

누룩으로 시작된 막걸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밀 막걸리가 생겨나고...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단맛과 탄산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와인에는 누룩이 필요 없지만, 막걸리에는 누룩이 필요하다." (p.66)


음식은 단순히 사람이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음식에는 한 나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합니다.

역사가 담겨있는 만큼 그 음식 속에는 우리가 분명히 확인하고 올바른 음식의 출처에 대해 아는 것 또한 중요해 보입니다. 단지 먹고 싶어서 먹는 음식이 아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간의 생활습관도 변하는 것처럼 음식의 역사도 그 생활습관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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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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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반드시 응답할 거야, 그게 소원이든 저주든'이라는 말처럼 3국 5인 5색의 젓가락 괴담 릴레이는 기묘하지만 인간의 다양한 증오와 한 그리고 욕망을 보여주는 듯하다.
찬호께이가 말하는 문어 크림수프의 맛을 상상할 수는 없지만,
수프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수박처럼 상상 이상의 것이 기대된다.

"젓가락 사이로 정체불명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순간 

 기묘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  -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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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비행
헬렌 맥도널드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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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사는 둥지를 통해서 집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아직도 새들의 둥지는 변함이 없지만, 우리들이 사는 집에 대한 생각들은 아주 다양한 행태들로 드러난다.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죽어있는 생물체를 통해서 우리는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죽음을 바라보며 우리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순간순간의 감정들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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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당신 것 - 부와 성공을 이끄는 마음의 힘 사용법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찬준 옮김 / 판미동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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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메타인지'라는 말이 나온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 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한다.

" '알아듣는다(get it)'는 것은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p.20)

과연 우리는 '알아듣는다'라는 의미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들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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