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외 지음, 이현아 외 옮김 / 비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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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은 반드시 응답할 거야, 그게 소원이든 저주든'이라는 말처럼 3국 5인 5색의 젓가락 괴담 릴레이는 기묘하지만 인간의 다양한 증오와 한 그리고 욕망을 보여주는 듯하다.
찬호께이가 말하는 문어 크림수프의 맛을 상상할 수는 없지만,
수프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수박처럼 상상 이상의 것이 기대된다.

"젓가락 사이로 정체불명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순간 

 기묘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  - 책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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