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기관차
입 스팡 올센 지음, 정영은 옮김 / 진선아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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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곳만 다니는 건 너무 따분해."  - 첫 문장


날마다 같은 선로를 오가며 작은 화물차 옮기는 일을 하는 
꼬마 기관차는 새로운 무엇인가가 필요했습니다.
렇게 꼬마 기관차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여행의 도중에 많은 것을 구경하며 사고도 치지만, 
무사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꼬마 기관차는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일을 활기차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가끔 휴식이 필요합니다. 
반복되는 일상들은 사람을 지치게 하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일에 더욱 매진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꼬마 기관차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차역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서협찬 #꼬마기관차 #입스팡올센 #국제안데르센상수상작가 #정영은 #진선아이 #그림책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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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4
조너선 맨소프 지음, 김동규 옮김 / 미디어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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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문제 그리고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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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스콧 벨스키 지음, 안세민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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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중간 단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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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테크놀로지 수업 - 뼛속까지 문과인 사람도 술술 이해하는 하루 1분 IT 핵심 용어
다케다 유키히로 그림, 이와사키 미나코 글, 류두진 옮김, 미쓰다 하루오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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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무슨 말이야?"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할 수 있는 것들은 몇 개가

되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테크놀로지 수업>에서는 모르는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는 대답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의 목적답게 관심이 가는 것들에 대해 여유가 있을 때 읽어보면 우리가

모르는 것들에 대한 충분한 대답을 해준다.


한때,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치솟을 때가 있었다. 단순하게 효율적인 채굴을

위해서 그래픽 카드의 사양이 좋아야 한다는 단편적인 사실들 때문에 가격이

폭등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그런 현상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CPU만이 아닌 그것을

구성하는 종합적인 것들에 대해 우리는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테크놀리지>를 구성하는 3줄 요약과 일러스트들은

우리가 알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대략적인 설명을 하게 도와주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IT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에서가장쉬운테크놀로지 #미쓰다하루오 #다케다유키히로 #이와사키미나코 #류두진 #하루1분 #IT핵심용어 #테크놀로리 #AI #딥러닝 #리틀에이 #angelbooks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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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벤 호건.허버트 워런 윈드 지음,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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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

“골프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골프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다양하고 본능적인 감정이다.” (p.37)

지금까지 3번의 레슨을 받은 것들이 <벤 호건 골프의 기본>에 들어있다.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본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사람마다 분명히 차이가 있다.
완전하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과연 이것을 끝까지 해야하나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공을 때리기 전과 후의 과정과 결과는 결코 다른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공을 때리지 못하는 내가 골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공을 때리기 전에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스윙을 하기 위한 자세를 잡는 것이다. 그 자세가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자연스럽지만 ‘벤 호건’이 전하는 ‘기본’을 통해서 골프 뿐만이 아닌
모든 것들의 ‘기본’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출판사 지원 도서

#벤호건골프의기본 #한국경제신문 #벤호건 #허버트워런윈드 #앤서니라비엘리 #김일민 #골프 #기본 #golf #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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