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호건 골프의 기본 -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벤 호건.허버트 워런 윈드 지음,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

“골프의 가장 큰 매력 가운데 하나는 골프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다양하고 본능적인 감정이다.” (p.37)

지금까지 3번의 레슨을 받은 것들이 <벤 호건 골프의 기본>에 들어있다.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본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사람마다 분명히 차이가 있다.
완전하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과연 이것을 끝까지 해야하나라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공을 때리기 전과 후의 과정과 결과는 결코 다른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공을 때리지 못하는 내가 골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공을 때리기 전에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스윙을 하기 위한 자세를 잡는 것이다. 그 자세가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자연스럽지만 ‘벤 호건’이 전하는 ‘기본’을 통해서 골프 뿐만이 아닌
모든 것들의 ‘기본’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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