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이도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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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아니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부제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처럼 필자는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존재한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수없이 많은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농업혁명에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수없이 질문하고 수없이 많은 대답을 내놓고 있지만, 수학공식처럼 정확한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런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AI의 시대는 과연 올 수 있을까?

필자는 인공지능에 관련하여 크게 다섯 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첫째, 인공지능이 얼마만큼 인간의 본성을 닮을 것인가?

둘째,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것인가?

셋째, 자의식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있는가?

넷째, 감정과 무의식의 영역까지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가?

다섯째, 인공지능이 인류와 공존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우리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에 대해 생각하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어쩌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이거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다음 세대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지에

대한 생각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혁명'이 항상 인간에게 좋은 것만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 좀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질문들을 던져야 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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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레이하 눈을 뜨다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 3
구젤 샤밀례브나 야히나 지음, 강동희 옮김 / 걷는사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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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레이하 눈을 뜨다>는 1930년대의 소비에트 연방 시절을 배경으로 어쩔 수 없이 자신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베리아 강제 이주라는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줄레이하와 그들이 새로운 곳으로 가는 힘든 과정과 척박한 그곳에서 그들이 정착하는 과정을 아주 세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줄레이하에게 눈을 뜰 수 있는 곳은 어디였을까?

남편의 죽음과 강제 이주라는 안 좋은 상황들은 누군가에게는 절망의 길이 되지만, 줄레이하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정치적인 문제들과 이념들로 인해 강제 이주를 당하는 모습들 속에서 희망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행복하지는 않지만 만족해하는 줄레이하의 모습을 통해

이념이나 사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강제 이주'가 아닌 '출발'이라는 소제목을 통해서 줄레이하는 점차 눈을 뜨게 되고, '정착'이라는 과정 속에서 줄레이하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비로소 젖은 닭이 아닌 줄레이하로 존재하게 된다.

우리네 삶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에게 멸시를 받으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현실 속에서 우리는 1930년대와 다르지 않은 상황들이 존재하고 그보다 더 심한 것들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우리가 비록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인간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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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씨의 가족 앨범 - 개정판 사계절 만화가 열전 17
홍연식 지음 / 사계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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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씨의 가족 앨범에는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얼굴들로 채워질 수 있을까?

마당 씨 시리즈에서 마당 씨는 하루하루를 애쓰면서 살아간다. 하루하루가 항상 행복하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 우리의 하루하루처럼 마당 씨의 하루하루도 고민의 연속이다.

마당 씨는 두 개의 가족에서 고군분투한다.

하나의 가족은 마당 씨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런 영향으로 자신의 또 다른 하나의 가족은 절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노력하지만, 마당 씨에게도 위기의 순간은 항상 존재한다.

완벽하게 모든 걸 해내고 싶지만 그런 마음이 마당 씨를 조급하게 만들고, 마당 씨의 아버지 같은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분명 마당 씨와 그의 아버지는 다른 모습과 행동들을 하지만, 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우리는 어느 순간 모자란 생각과 행동들을 하게 되는 모습들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나가려면

참으로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마당 씨의 희생만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마당 씨는 더욱더 마당 씨의 아버지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단순히 자기만의 식탁이 정답이

될 수 없듯이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각자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고 정답 아닌 정답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분명 오답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오답들도 우리에게는

분명 좋은 시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답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그러한 오답들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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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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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중국 범죄 미스터리의 늪으로 빠져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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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베스트 단편 1
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옮김 / 교유서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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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지만...최고의 이야기꾼다운 그의 단편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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