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ㅣ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이도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평점 :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아니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부제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처럼 필자는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존재한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수없이 많은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농업혁명에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수없이 질문하고 수없이 많은 대답을 내놓고 있지만, 수학공식처럼 정확한 답을 찾을 수는 없었다. 그런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AI의 시대는 과연 올 수 있을까?
필자는 인공지능에 관련하여 크게 다섯 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첫째, 인공지능이 얼마만큼 인간의 본성을 닮을 것인가?
둘째,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것인가?
셋째, 자의식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있는가?
넷째, 감정과 무의식의 영역까지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가?
다섯째, 인공지능이 인류와 공존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우리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에 대해 생각하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어쩌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이거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할 다음 세대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지에
대한 생각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혁명'이 항상 인간에게 좋은 것만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 좀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질문들을 던져야 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