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소 소설 대환장 웃음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필요한 것은 풍자가 필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소 소설 대환장 웃음 시리즈 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계에는 무슨 일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디선가 베토벤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4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이야기인 줄 알았건만 다섯 번째 이야기인 <다시 한번 베토벤>이 기다리고 있다.

내심 끝나길 바라지 않았던 마음은 이렇게 다시 한번 음악 미스터리에 빠질 수 있는 기대를 갖게 했다.

<어디선가 베토벤>은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중의 4번째로 순서를 잡고 있지만,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시작을알리는 작품이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고등학생 미사키 요스케의 첫 사건을 다루고 있다.

사건이 발생되는 소재는 흔히 이용되는 불법과 비리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불법과 비리가 단순하게 집단과 집단만의 문제가 아닌, 개인의 심리와 행동에는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인간은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어디선가 베토벤>은 미사키 요스케의 고등학생 시절을 다루는 만큼, 같은 나이 또래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동급생들의 관점으로 미사키는 천재 아니면 자신들과는 다른 존재로 보이게 된다.

전작들과는 달리 미사키의 당황하는 모습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어쩌면 미사키가 전작들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모습들의 시작이었던 만큼,

미사키 요스케는 역시 미사키 요스케였다.

돌발성 난청이라는 병으로 인해 음악을 잠시 그만두고 법률가의 길을 택한 미사키가 어떤 사건을 겪고

다시 음악의 길로 돌아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사법 연수생 시절을 다루는

다섯 번째 작품 <다시 한번 베토벤>을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과

미사키 요스케가 걸어온 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비록 미스터리물이지만,

베토벤이라는 음악가를 빌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노력에 대해 말하는 작품들을 보면서

어쩌면 재능이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어쩌면 그것이 단순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물 이상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리투함시도 #블루홀6 #나카야마시치리 #어디선가베토벤 #미사키요스케시리즈 #음악미스터리 #함께읽는시리즈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퍽10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 1
빅토르 펠레빈 지음, 윤현숙 옮김 / 걷는사람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퍽10>은 가깝지만 먼 미래의 모습은 짧지만 긴 인간의 삶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SF 소설이다.

아이폰 10이라는 제품이 언제 출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작품이 나온 후에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의 생활과 가까운 미래의 모습으로 애플과 삼성이라는 기업을 가져온 듯한 그런 모습들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길 바랐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따라갈 수 없었던 작가의 상상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2017년도에 발표된 <아이퍽10>은 2021년 과거의 책이 되었지만, 우리에게 가까운 미래의 사랑과 성,

죽음과 문명에 이르기까지 - 현세 인류의 주제와 논쟁들을 감각적인 비유와 신랄한 문장, 매혹적인 구성으로

꽉 채운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는 매년 변화에 변화를 주어 새롭게 숫자만 바꾸어서 출시되고 있다.

그것을 쓰는 인간들은 변하는 그것들에 대해 잘 적응하면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매년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은 욕심은 생기지만, 바꾸고 나서도 결국에는 전과 다름없이 전에 사용하는 것처럼

인간들은 변하지 않는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도

잘 적응해날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흔히 말하듯 눈물을 닦고 웃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알고리즘은 발전하며 경험을 축적할 테니까.'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걷는사람 #아이퍽10 #빅토르펠레빈 #한러수교 #러시아문학 #SF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까지나 쇼팽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도 미사키 요스케의 활약은 계속된다. 쇼팽 콩쿠르 대회에 참가한 미사키 요스케는 범죄 해결은 물론 음악적인 요소로도 전 세계에 감동을 준다.

<언제까지나 쇼팽>에서도 역시 시리즈물답게 연관된 인물들이 적당한 위치에서 나오고 들어가곤 한다. 짧은 시간에 다수의 작품들을 쓰는 작가답게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과정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시리즈물이라는 특성상 <안녕, 드뷔시>와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를 읽은 독자라면 매끄럽게 <언제까지나 쇼팽>을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앞의 전작들과 달리 <언제까지나 쇼팽>을 먼저 읽거나 이 작품만을 본다면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재미는 반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의 두 작품은 따로따로 본다 해도 크게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이것이 시리즈물이 가지는 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언제까지나 쇼팽>에서도 사건이 존재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보이지만, 이번 이야기의 중심은 음악이란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음악이 우리에게 어떤 것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지를 말하면서도 미스터리물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다.

비록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부족했을지라도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기대감이 아닐까 싶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네이버독서까페 #리딩투데이 #리투 #리투함시도 #블루홀6 #미사키요스케시리즈 #나카야마시치리 #음악미스터리 #언제까지나쇼팽 #함께읽는시리즈도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