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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기쁨과 슬픔 - 너무 열심인 ‘나’를 위한 애쓰기의 기술
올리비에 푸리올 지음, 조윤진 옮김 / 다른 / 2021년 5월
평점 :

<노력의 기쁨과 슬픔>은 작가 '올리비에 푸리올'은 2005년 프랑스 철학계의 '이단아'로 불리며 등장한
철학가이자 작가이며, 단편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편집자다.
철학자가 쓴 자기 계발서인 이 책은 노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게으른 건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노력의 무용성을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결국엔 그런 무용성이 나중에는 쓸모가 있을 때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듯하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실제로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1만 시간 속에 노력만 들어가서는 열매를 맺을 수는 없는 것처럼, 그 시간 속에는 재능이라는 것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또한 재능이라 불리는 것은 단순히 '재주와 능력'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열매를 맺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즐길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결국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그 상황을 얼마나 즐기면서 지속할 수 있는 냐가 관건이다.
노력이란 말 대신에 '계속하기'를 이야기한다. 뒤를 돌아볼 필요는 없다.
애초에 시작이란 말 대신에 당신이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해할 수 없거나 어떤 문제에 부딪치게 될 때는 내려놓기' 와 '생각 멈추기'를 강조한다.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한다.
얼마나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일의 능률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여러 운동선수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한다.
당신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는 어떤 것일까라는 질문에 대답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우리는 너무 경직되고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하던 일을 계속하되, 매일 조금씩 나아지면 된다. 매일 새롭게 시작할 필요도 없다." (p.32)
"우리는 그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했을 뿐이니까." (p.62)
"운명이란, 올바로 인식하기만 한다면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유롭게 하는
힘이 된다." (p118)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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