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사고법 - 나폴레온 힐, 100년을 관통하는 성공 철학
나폴레온 힐 지음, 김정혜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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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물리적인 힘으로 가두거나 통제할 수 있지만 정신은 그렇게 할 수 없다." (p.245)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노동을 할 때, 편안함을 느낄 때가 있다. 잠깐의 정신을

온전히 단순노동에 집중할 때, 사람은 어느 순간 마음이 안정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어쩌면 인간의 정신은 약하다. 하지만 반대로 그런

정신을 단련하면 얼마나 강해질지는 미지수다.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금연을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결심을 했다가 실패를 하는 모습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봐왔는가. 더불어 지금의

나까지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고민을 하곤 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생각은 그렇지 못하다.

주변의 환경과 내가 같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정신은 비옥한 토양을 닮았다." (p.51)

우리는 비옥한 토양에 무언가를 심을 것이다. 아니면 아무것도 심지 않은 채

그 땅을 방치할 수도 있다.

자신을 지배하는 토양을 방치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아무 생각 없이 세상이 정해놓은 시스템을 따라가다 보면 어찌어찌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지만, 과연 그런 삶이 재미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비옥한 토양을 닮은 '정신' 또는 '생각'은

어떤 비료를 주느냐에 얼마만큼의 물을 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에게 주는 선물(암시)일 것이다.

"우리는 매일 습관이라는 굵은 밧줄을 엮고, 그 밧줄이 너무 단단해져 끊지 못하게 된다." (p.151)

습관의 부정적인 측면을 이야하는 것이지만, 분명히 좋은 습관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유지하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그것을 단단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나쁜 습관을 유지하되, 좋은 습관을 더욱더 견고히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부자의 사고법>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극히 원초적인 인간의 정신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신'이라는 자산을 가치 있는 자신으로 만들지를 생각할 수 있게끔 한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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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에디션 코린이를 위한 코인의 모든 것 - 한 권으로 끝내는 암호화폐 투자가이드 MK에디션
매경이코노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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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열풍이 불면서 투자 대박 사례도 속속 등장한다." (p.26)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처럼 암호화폐의 대박 소식은 누군가에게 일확천금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투자인지, 투기인지 알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 사람들에게 위험한 선택을 하게 한다.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대박이 있으면 쪽박이 있는 것처럼, 투자 폭망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투기'의 목적이 강할 수도 있다. 실체도 없는 비트코인에 우리는 왜 그렇게 주목하고 있을까? 만약 비트코인도 우리의 돈이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전에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란 질문부터 던져야 할 것이다.

"2009년 1월 3일 오후 6시 15분, 중앙은행 통제를 받지 않는 최초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드디어 그 모습을 세상을 드러냈다." (p.146)

비트코인의 목적은 명확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화폐의 탈국가화와

개인의 프라이버시 존중의 철학이 들어있다는 비트코인은 현재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코린이가 보기에는 불명확해 보인다. '상승'과 '침체'를 번갈아 보이며 누군가에게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기회를 주는 반면 누군가에는 절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당연히 모든 사회 시스템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지만,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하는 시점에서 많은 제도 개선을 통해서

안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밤새 '버거형'들이 던져서 '잡코인' 위주로 '떡락'했는데요. '김프' 다 빠져서 지금이 '평단' 낮출 기회입니다. 이 달 안에 '엽전' 탈출하고 1년 내로 '지폐' 갈 테니까 다들 '존버'하시고요." <책 속에서>

코인을 하는 사람들의 대화이다. 한두 개 빼고는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없는 나는 분명 코린이가 틀림없다. 코인은 어떻게 생기며 종류는 어떻게 나뉘는지

하나하나씩 배워본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기 때문에 투기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공부부터 한다.

<코린이를 위한 코인의 모든 것>은 나 같은 코린이들이 코인을 알기 위한

좋은 첫걸음이 될 것이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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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서커스
엘리자 수아 뒤사팽 지음, 김주경 옮김 / 북레시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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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바의 이미지를 떠올려본다. 두 명의 사람이 한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바를 서로의 어깨에 걸쳐놓은

상태에서 나머지 한 사람이 그 위에서 여러 가지의 묘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의상을 맡은 한 사람과

그들을 총괄하는 연출자까지 모여 서커스 경연 대회 우승을 목표로 그들은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두 달여의 시간 동안 그들은 어떤 관계를 보여줄까?

"습관 같은 일상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p.100)

서커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주인공은 그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대화도 하며 서로에게 익숙해진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만의 신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스태프들의 신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때로는 다툼과 갈등도 존재할 것이다.

그런 피드백 등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일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는 것은 아닐까?

신뢰란 무엇일까? 우리는 자신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공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공감과 함께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 또한 서로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익숙해지는 것은 아닐까?

<블라디보스토크 서커스>는 그런 모습들을 아주 담담하게 표현을 한다.

서로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닌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그들이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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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세계
고정기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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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생소한 편집자의 세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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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생리학 인간 생리학
앙리 모니에 지음, 김지현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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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자로만 알고 있던 부르주아에 대한 모든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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