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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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의 대치 그리고 동행까지 소년과 늑대는 그렇게 서로의 눈을 응시한다.
소년의 결정은 늑대와의 공감에까지 이르게 되지만,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사뭇 다르다.
삭막한 서부를 가로지르며 늑대와 함께하는 소년은 삭막함 속에서도
늑대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듯하다.

소년과 늑대는 과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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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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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우는 자의 피해가 더 적고, 항복하는 자에게는 아무런 기회도 없다." (P.205)

정신력의 싸움이 시작된 듯하다. 

전투에 사용되는 무기들과 지형들은 서로에게
휴식이라는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인간미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물론 독일군에게는 불리함을 주고, 연합군에게는 유리함을 주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는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에게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병사들의 마음속에는 빨리 이 전쟁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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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과 두 갈래 길을 지나는 방법에 대하여 - 교유서가 소설
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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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 건지 정하고 가는 길은 아닌갑소?" (p.127)

자신이 살아온 게 꿈이 아닌가라고 할 정도로 참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꽃길만 걸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의 욕심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가는 도중에도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기도 하지만
바로 죽음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힘든 삶이더라도 아직은 살아갈만한
무엇인가 있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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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사회 - 공정이라는 허구를 깨는 9가지 질문
이진우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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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공정한 사회에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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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들 - 인생의 성패를 떠나 최선을 다해 경주한 삶에 대하여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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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만이 기억되는 세상 속에서 패배자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리기 위해 <위대한 패배자들>을 쓴

저자는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이 열광한

유필화 교수는 승리자뿐만 아니라,

패배자에게도 우리는 배울 수 있는 리더십이 있다고 한다.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는 왜 조국에게 버림받았을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가는 신뢰만 있다면,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수월해질 것이다.

테미스토클레스는 분명히 조국을 위해서 자신의 정적들을 다시 불러들이지만

결국 그는 귀족들의 이기심 때문에 조국에서 추방되게 된다.

하지만 조국을 위해서 그가 행한 모든 과정들을 통해서

추방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평가한다. 지나 온 사람들에 대해서.

단순하게 그들의 위대함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맞춰서 그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고민한다.

엘리트와 리더십의 관계를 생각한다.

엘리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리더십은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에는

엘리트 정신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홀로 싸워 이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관계를 맺어가면서 협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결과론적이기는 하지만, 만약에 그들이 이랬더라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패배자들에게 '위대한'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을까?

<위대한 패배자들>에서 소개하는 테미스토클레스, 악비, 트로츠키, 롬멜,

고르바초프, 리지웨이, 주원장인 7인을 만나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위대한'

이라는 말을 붙임과 동시에 그들에게서 배울 것은 배우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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