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기 짝이없는 방문객 - 뉴 루비코믹스 162
후지야마 효우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작가의 작품을 이처럼 재미없게 읽어보긴 처음이다.
뭐..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커를 싫어한다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청소대행업체 아르바이트를 하던 토우지는 나츠메에게 한눈에 반해 핸드폰을 구실로 접근하게 된다. 그리하여 반협박으로 계약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잔잔하게 싹트는 사랑이랄까-_-;; 도무지 캐릭터파악도 안되고 건성이란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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