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백귀야행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마 이치코님의 비엘물입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이 주인공들 덕분에 저는 꽤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 알수없는 악사 요이치로. 단지 시끄러운 이야기꾼같은 차림새더니 알고보면 미궁의 요염하기까지한-_-;;; 일년에 한권씩 낸다니..이 다음권은 대체 언제 보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