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랑스런 아이들과 역시나 사랑스런 말들의 러브스토리이다.마돈나는 말의 이름이었군-_-;;솔직한 아키와 그렇지못한 노나카. 그리고 그들의 사랑에 물심양면 도아주는 두 말들.쿨뷰티계의 노나카-_-;; 심술부리는 모습이 참 귀여운 것이... 두 커플의 앞날을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것은 아이카와 사토루의 사랑한다고 말해줘'. 유우지에게 꽉 잡혀사는 세타로처럼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아키;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잔잔하게 피어오로는 감정들을 즐겁게 볼 수 있다.'창밖을 보는 사람'의 그 아저씨커플의 이야기 역시 피식거리며 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