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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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big world

Is there anybody out there?

Say something

say something i'm giving up o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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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노래는 별로지만, 
가끔 오늘처럼 우중충한 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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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he season for trouble and sel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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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아마도...

올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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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서 올해의 노래이신지 궁금하군요...

hanci 2013-12-0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려진 아이 같은 심정의 저에게 잘 맞는 노래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