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밀도
제임스 리 지음 / 등(도서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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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족과 '괌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의 밀도'를 읽어 보면서 역시 세계는 넓고 가볼만 곳은 많음을 재 확인하였습니다. 책 겉표지 다음에 작가님 여행 여정을 보니 100여 개국을 여행하며 쌓은 경험과 통찰 및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여러 국가를 여행하면서, 각 지역의 역사, 정치, 지리, 문화를 디테일하게 살펴보면서 '여행의 참 맛'을 보여주더군요.

 

총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이 주는 가치'부터 실질적인 여행 기술, 슬로우 트래블의 의미, 여행 기록의 중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전반적으로 여행을 통해 자신을 성찰과 더불어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각 챕터마다 여행을 위한 준비 및 마음가짐을 알려주는데, 먼저 마음에 확 끌리는 챕터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 키 메시지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봅니다.


"여러 국가 문화와 사람들의 다양성"

- 저자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레슨런(통찰력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를 많이 합니다.

  

"여행을 통한 자기 성찰과 성장"

- 여행은 개인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됩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독자에게 보여줍니다.


"여러 국가 문화와 사람들의 다양성"

- 저자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레슨런(통찰력과 배움)을 공유합니다. 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를 많이 합니다.


"여행을 통한 자기 성찰과 성장"

- 여행은 개인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됩니다. 새로운 환경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독자에게 보여줍니다.


"여행이 주는 철학적 의미"

-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것을 제공하는 여행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합니다. 여행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깊은 의미를 고민합니다.


특히 여러 나라 국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고찰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의 생활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강조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또 다른 예로 저자는 남미의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하며, 여행을 통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여행 준비하시는 분, 여행이 주는 가치를 알고 싶은 분 대상으로 추천합니다.


별도 서적으로 제공된 여행 에세이 '황금빛 풍경들 (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라오스/싱가포르)' 및 '사람의 향기가 있는 길 (베트남/태국/미얀마)' 통해서도 국가들마다 다양성 / 문화도 덤으로 알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글과 그림을 통해서 마치 해당 국가를 간접 체험 효과가 있어, 나중에 해당 국가에 여행을 가게 되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적였습니다.


#여행의밀도#제임스리#이국현#리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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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표의 힘 - 누락 없이, 중복 없이 모든 일을 정리하는 도구 ㅣ 심플리어 2
이케다 마사토 지음, 김은혜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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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기획 관련 서적입니다. '한 페이지 표의 힘'입니다. 기획서를 만들면 MECE(누락 없이, 중복 없이) 기반으로 안이 도출되어야 합니다. one page one message 형식도 반영이 되어야 보고받는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한 페이지 표의 힘'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20여 년간 함께 일한 이케다 마사토 저자가 업무 경험과 시행착오, 노하우를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표로할 수 있는 것들을 정의합니다. 즉 복잡한 정보를 한 페이지 표로 정리하여 궁극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비즈니스 일 처리 및 개인적인 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단순한 데이터 정리가 아니라 대화와 협력의 도구로 활용한다."

"부족한 것을 파악하며 문제 해결을 구조화한다."


표를 보면서 사람들과 업무를 할 때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화하기 위한 툴로서 활용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대화를 하면서 도출된 키워드 중심으로 생각의 정리하여 궁극적인 합의 방향까지 도출할 수 있거든요.



저자는 손정의 회장의 지시로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과제를 통해 혁신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5W1H 표'와 '효과분석 표'를 활용합니다. 정보를 누락 없이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비교·검토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기획, 보고,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 '5W1H 표'는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의 요소를 사용하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빠짐없이 정보를 정리하고 검토할 수 있습니다. 표를 통해 갑자기 생각나는 사항도 언급하면서 생각의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효과분석 표'는 다양한 대안을 비교·검토하여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우열을 가리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한 도구죠.


"기획의도를 더욱 명확하게 만드는 포인트"



결국, 표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고, 표는 대화의 도구이자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표를 작성할 때는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기획안의 큰 아우트라인을 수립하고, 자료를 만들고, 프레젠테이션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제안'시 어떤 로직과 메시지로 할지가 중요합니다. 5W1H 기반의 표로, 프레젠테이션 시뮬레이션 통한 의문점/고려 사항도 포함한다면 앞서 말씀드렸던 보고의 MECE 화가 되는 것입니다.


'한 페이지 표의 힘'은 효율적인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본질과 의사결정 과정을 고도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표를 기반으로 1) 현황 확인 2) 문제점 확인 3) 해결 방안 4) 실행 등을 한눈에 보이도록 '구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의 방법' 및 '체계적인 정리(구조화)', '문제 사안의 단순화' 측면에 있어 본 서적이 유용한 레퍼런스로 활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페이지표의힘#21세기북스#이케다마사토#리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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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동이 저절로 바뀌는 훈육의 정석
김보경 지음 / 빅피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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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 어떻게 키우시나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이 말을 잘 들고 하면 칭찬하겠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체벌도 줄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 훈육을 하기 위해서 부모 입장에서는 많은 인내/기다림 등이 요구됩니다. 훈육은 단순히 체벌만 주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스스로 바른 행동 가짐을 가지도록 가이드 하는 과정입니다.


'훈육의 정석'은 일반 서적과는 다르게 뇌과학자인 저자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훈육의 핵심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목표를 두고, 현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해결 방안,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가시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체화되는 게 목적이겠습니다.


본 서적은

-1부, 뇌과학이 알려주는 훈육의 비밀

- 2부, 아이들이게 상처 주지 않는 훈육 실천하기


로 구성이 되는데 1부에서 아이들의 특성 기반으로 뇌과학적으로 훈육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2부에서는 감정적인 훈육을 지양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제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부를 읽어보면서, 평소에 감정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적도 있어[그 당시 신체적으로 매우 피곤한 상태로 기억]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앞서 언급 드렸던, 아이들 성장을 위한 훈육의 방법으로 '이해력, 판단력, 실천력'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훈육을 바로 하기 전에, 아이들의 상황 파악과 더불어 해결 방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어른들이 '인내심'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서적에 언급된 아래 문장은 부모 입장에서 훈육에 있어서 새겨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가르치고 이끈다"에서 오늘의 훈육 목표는 끝났습니다. 간단하지 요? 가르쳐 주었다면 오늘 치 훈육은 성공입니다. 그리고 내일 아이가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우리는 다시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면 내일의 훈육도 성공할 것입니다."



훈육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극과 반응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극이고, 아이들 입장에서는 반응이겠습니다. 즉 훈육이 효과가 있으려면 아이들이 먼저 능력(현재 상황 파악, 반성 등)이 있어야 합니다. 즉 훈육을 하는데, 반복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한 번의 훈육으로 바로 교정되지 않거든요. 교정하기 위한 아이들이 '행동할 능력'이 없다면 훈육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연령별로 훈육 방법이 다르겠지만

- '안돼!'보다는 '이렇게 하자'와 같은 대안을 제시하거나

-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는 시기(초등 저학년까지)이므로 이유를 설명하는 훈육

- 고학년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되, 부모가 너무 개입하지 않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는 훈육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어른-아이들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훈육이겠습니다.


효과적인 훈육 방법에 대해서는 지속 고민을 해야 합니다. 훈육을 잘못할 경우 아이들이 저항을 하니까요. 훈육은 기본적으로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른-아이들 간 일단 소통이 돼야 하니까요. 평소에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해서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게 중요합니다.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아이가 학교에 다녀온 뒤, 혹은 저녁식사를 할 때나 잠자리에 들 때 매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드세요.."


저는 평소에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 아이들이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바로 구두로 칭찬을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더군요. 추가로 아이들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은 지양하고, 서로 소통/교감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지요.


훈육 관련해서는 저는 지양해야 할 체크리스트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 감정적으로 혼내지 말자

-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만들자

- 일관성 있는 훈육 지향하자

(약속한 것은 필히 지키지)




아이들 훈육에 대한 정석을 보여주는 서적인 것 같습니다. 훈육은 '아이들과 교감하여, 아이들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훈육에 있어 제일 중요한 지향점은 '일관성, 존중, 교감'이라는 것이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하고 어른[부모]와도 지속적인 좋은 관계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훈육의정석#빅피시#김보경#리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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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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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후 4시가 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하루를 마무리하거나,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내일은 어떻게 어떻게 보내야 할지 등등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오후 4시가 되면, 1시간 30분만 버티면 퇴근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하죠)

 

'인생 시간 오후 4시' 서적은 의미 있는 삶을 위해 자기에게 집중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과 태도를 다져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즉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를 해줘야 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성숙해지고, 새롭게 다져가야 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깊게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작가의 경험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생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전달하죠. 특히 새로운 인생 여정을 시작할 용기를 주는 느낌이라 공감이 많이 가는 서적이라고 봅니다.

 

"무언가 새로 시작하게에 늦은 나이란 없다" 


중년 나이가 되면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됩니다. 지난 20-30대 시절에 무엇인가 선택에 대한 후회스러움, 1인 다 역을 통한 정신적으로 피곤함, 변화에 대한 도전 어려움 등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현실적 제약을 극복하여 보다 더 나은 삶을 준비할 기회로 할지?에 대한 생각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서적에서는 강조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긍정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하루에 대한 감사함'입니다. 평범한 하루를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한번 떠올려 보면 좋겠습니다.

 

"사실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일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얼마나 많이 아파해야 했고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고 포기하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이 평범한 하루를 위해서 말이다..." 


중년 이후 삶은 급박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삶을 관조적으로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인생 시계 오후 4시가 되어서야 겸손해지고 낮아지는 인생이 소중한 것이라고 느껴진다."

 

성공과 성취를 쫓는 현실에서 벗어나 자산의 내면을 살펴보고, 오랜 시간 바쁨 환경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기보다는,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고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오후 4시는 새로운 것을 (선택과 집중 통해) 더할 수 있겠지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이니까요.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 '감사 일기'가 효과가 있음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서적에서는 새로운 습관 중 하나로 '감사 일기'를 제시합니다.

 

"정신적인 회복을 위해.... 감사한 일을 찾아내어, 저는 감사일기를 통해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세심한 감사를 느끼며 나아졌다는 것이었다. 하루에 찾아내는 10개~30개 감사가 심장과 영혼을 새롭게 했다는 것이다.."

 

'긍정의 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이해가 됩니다. 서적에서 제시한 '감사 일기'는 매일 실행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도 변화가 있습니다. 깊은 관계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인생의 후반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관계의 질을 생각해야 하고 의미 없는 사람 관계에 에너지를 쏟지 말라는 것이죠.

 

서적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메시지는 '가족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평소 소홀했던 가족과의 시간을 다시 되돌아보고, 부모/배우자/자녀와 더 깊이 소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모든 분들이 합니다. 본 서적에서는 '인생 시간 오후 4시'라고 표현을 하고, 이 시기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기회라고 합니다. - 삶의 속도 조절을 하고, 사람들과 관계 재정리도 해보고, 진행 중임 꿈을 향해 정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지? 저자와 대화한다는 식으로 읽어보면, 정신적/심리적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서적입니다.


#인생시간오후4시#모모북스#이주형#리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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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해방 - 불안 과잉 시대,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멘탈 수업
폴커 부슈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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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 즐겁고 행복하다! 걱정/근심도 없는 삶!


걱정/근심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나요? 모든 이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삶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상과 다르게 현실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속적인 걱정과 불안감을 가집니다. 이상과 현실의 갭에 대한 인지라고 할까요? 걱정은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다만 너무 과도하면 삶의 질에 데미지를 입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걱정 해방' 저자는 걱정이 어떻게 우리를 구속/제한하는지를 설명하며, 불안이 지속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합니다.


걱정/불안이 떠오를 수 있는데, 막상 경험을 돌이켜 보면 두려움은 실질적인 위협에 대한 반응이고,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반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간은.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이는 불필요한 걱정을 일으키죠. 결국 쓸데없이 생각했구나.. 불필요하게.. 이런 경험해 보신 적 많지 않나요? 걱정은 이미 알려진 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유발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악화되고 /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며 / 수면 장애 및 집중력 저하도 가져옵니다


본 서적에서 제시하는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모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걱정에서 해방'되어 궁극적으로 '자신감 찾기'가 책에서 관통하는 메시지입니다.


1장 더 유연해지기

- 불확실성을 잘 견디는 법

2장 좋은 것에 집중하기

-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힘

3장 생각 스위치를 끄기

- 고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법

4장 유쾌함을 유지하기

-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

5장 자신감 찾기

- 두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가꾸는 


목차 중에서, 소위 '정중동'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인 좋은 것에 집중하기 / 생각 스위치 끄기 / 자신감 찾기 중심으로 본서적에서 중요한 내용과 저의 생각을 공유해 봅니다.


먼저 좋은 것에 집중하기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수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긍정적인 생각은 얼마나 할지 궁금합니다. 매일같이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으로 살면 당연히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죠. 더욱이 주변에 전염성도 큽니다. (예로 직장 생활을 하면, 조직 책임자가 완전 부정적인 아우라가 넘칠 경우 생각해 보시면 공감 가능합니다.)


걱정/근심 생각으로 찌든 삶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 서적에서는 긍정/부정 감정은 전염성이 크다고 언급합니다. 사전에 생각의 필터를 장착해서, 긍정은 확대하고 부정은 최소화할 수 있는 나만의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경험상으로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점심 식사 후 산책하면서 저보다 연차가 높은 분께서 해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즉 내가 해결 가능한 문제와 불가능한 문제를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죠.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결국 할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모든 것은 다할 수 없죠. 어느 정도 '내려놓기' 통한 긍정적인 마인드셋 가지게 되죠.


또 뭐 있을까요? 과거의 후회/걱정 및 미래의 불안감이 들면, 좋았던 것으로 생각의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두 번째 공유할 항목과 연계가 되네요) 이것을 하려면 평소에 좋았던 기억을 기록하면서 떠올리는 연습이 요구됩니다. 삶에서 즐거움을 경험했던 기억을 의식적으로 늘리고 떠올려야 한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생각 스위치 끄기입니다.


"생각은 현실이 아니다." 저는 이 말에 100% 공감 하니다. 물론 나에게 바로 해야 할 일 /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하 도움이 되는 생각이고 현실과 연계도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막연한 생각은 걱정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이런 생각은 앞서 말씀드렸던 과거 좋은 기억으로 상쇄 및 끄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걱정/근심을 생각의 흐름으로, '지나가는 생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태도를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감정적으로 덜 휘둘리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집중하면 불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저는 막연한 근심/걱정이 들면 신체적으로 활동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점심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입니다. 걷다 보면 불필요한 생각도 없어지고, 더 나가가 '왜 내가 이렇게 반응하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다 잘 될 거야~'라는 마음가짐도 갖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는 자신감 찾기입니다


'근자감' 아시죠? (근거 없는 자신감) 현재 어렵고 힘든 상황도 '이 또한 지나가리' 마음가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원천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으로 본인을 먼저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는 나름의 준비를 해놔야 합니다. 먼저 작은 성공 체험 지속하는 것입니다. 너무 헤비 한 목표보다는, 달성 가능한 목표에 타케팅 것이죠. 이런 경험이 쌓이면 은근히 긍정의 기운을 받습니다. 동기부여도 되고, 이후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얻은 경험 기반으로,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도 추천해 봅니다.


? 걱정을 글로 적어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 불안한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노출 요법)

? 주기적으로 명상, 심호흡 등의 이완 기술을 활용하기

? 감사 일기 쓰기(감정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


본 서적을 정리하면, "걱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입니다. 걱정/근심을 다루는 법을 습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마인드셋을 강화이죠.

걱정 해방은 현대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서적이라, 걱정을 완화 위한 방법을 찾는 분들께 가이드로써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걱정해방#불안#고민#위험#비즈니스북스#폴커부슈#김현정#리엔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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