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차에서는 '배를 더 많이 만들어라'입니다.
이미 성공한 것에 집착하지 않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이죠. 성장을 위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목차에서는 다양한 메시지가 제시하고 있는데, 그중에 중요한 것은 '어제 내가 할 수 없었던 일 중에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같습니다. 성장은 꾸준함이 요구되니까요. 'Better than yesterday'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서적에서는 NFL 백업 쿼터백 인원 사례를 들었습니다. 미식축구를 뛰어넘는 다른 뭔가를 해내는 모습을 그렸다고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영역에서 문제는 업는 상황에서, 다른 영역의 잠재력[재능]을 발견한 것이죠. 저는 이런 부분이 삶의 포트폴리오 전략이라고 봅니다. 삶의 유동적이라, 오직 한 우울만 파는 것은 성장보다는 안주가 아닐지? 더욱이 삶의 만족도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닐지요?
아래는 서적에서 제안한 또 다른 목표화하는 가이드입니다. as-is 와 to-be를 그려보고, 현시점으로 보이는 갭에 대해 포커싱하고, 실행방안을 강구하여 나만의 KSF를 만들어 또 다른 성공을 추구한다는 것이죠.
- 어떻게 하면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가고 싶은 지점까지 가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 앞서 얻은 수익을 어떻게 회수해야 다음 프로젝트에서 성공할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