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소프트 파워 - Al & 하이테크 필요한 진정한 힘
유재천 지음 / 더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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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는 대부분 일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ChatGPT를 한번 써본다면 실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아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인 무엇일까요? 본 책에서는 인사이드 아웃(나 자신을 먼저 알기) 시작하여 아웃사이드 인(외부와의 관계 측면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고도회 되더라도 사람만이 가지는 고유의 공감 능력, 본질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력, 타인과 관계지향적인 사회지능 등은 인공지능이 따라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AI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책 시작에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을 합니다. '인공지능이 못하는 영역이 있을까?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해 보면, 어떻게 보면 사람보다 더 잘하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가지는 감정(희로애락)을 기반으로, 타인들과 공감을 통해 관계를 맺어 신뢰를 쌓는 것은 (서두에 언급하였지만) 사람만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감성'이라는 키워드를 언급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특정 환경에서 느끼는 생각이 다양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흉내 내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회사 생활과 연계를 해 보면, '의사소통'영역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에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절충[네고]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절충을 할지가 역량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말만 뻔지르르한 게 아니고 태도/생각/행동 기반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지요. 상대방에 우호적인 입장이라면 모르겠지만, 대체로 그들만의 이해가 있어 초기에는 비 우호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만의 설득 논리를 펼치고 절충점을 찾아낸 이후 일을 진행하는 게 역량이라고 봅니다. 대화 속의 숨어있는 문맥까지 파악을 하는 것은 아직은 사람만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지나간 과거를 회고를 해 보고, 보다 나은 방향성을 찾습니다. (인공지능 경우는 학습하는 것이겠네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것은 '나에게 집중하는 것' 이겠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보다 자기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책에서 언급한 '자신감 : 모든 것은 연결하는 힘' 메시지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자신감은 이루고 싶은 것을 가시화 위한 실행의 원동력입니다. 자신감 없이는 무엇을 할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이죠. 자신감이 충만한 삶은 긍정 기운이 넘치고 자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자기이해, 자기결정, 나와 마주하기, 내 안의 나, 자신과 타인이라는 주제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나의 정체성을 찾게 해 주네요.



타인과 관계성을 제고하는 대 필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상대방을 알아야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 이겠습니다. 대화하는 사람 간에 공감을 가져야 관계성도 유지하게 되죠.


회사에서 일을 해보면, 말만 많이 하고 정리는 안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말하는 로직과 근거도 없이 예~전 본인이 경험한 단편적인 사례 기반으로 억지 논리를 펼치는 분이죠. 이렇게 되면 이 수행이 지연이 되며, 리스크도 있게 됩니다. 문제가 풀 이지 않으니까요. 저는 이런 분들이 있음을 전제하고, 평소에 어떻게 대처할지 지속 고민을 많이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나만의 컨텡전시 플랜이라고 할까요? 이런 예외적인 사람도 준비를 해 놓으시면 나만의 경쟁력으로 가능해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고, 향후 커리어 관리 방향성을 고민하게 합니다. 인공지능 대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선택과 집중으로 실행하는 것이죠.


책에서 제시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타인과의 '차별화' 가능한 영역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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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데이터 사이언스 ㅣ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마스이 토시카츠 지음, 김성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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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다루는 분들에게는 인문서적으로 유용한 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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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데이터 사이언스 ㅣ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마스이 토시카츠 지음, 김성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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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본기, 통계학/인공지능 배경지식

 


요즘 '인공지능' 키워드가 언론상에 많이 등장합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반기술로 적용되고, OpenAI 및 엔비디아 등의 인공지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체들이 영향력은 체감 가능합니다. 회사에서도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업무 효율화 및 부가가치 통한 사업적 제고를 이루려고 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백그라운드 및 기본적인 소양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패러다임도 결국은 기존 ICT 레거시 기술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고도화하는 개념이지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인공지능 관련해서 인증시험을 봅니다. DX lv1 ~ 3  인데, 특히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과 활용 및 실제로 프로젝트까지 해보는 과정입니다. 일단은 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립이 중요한 과정이죠.

 

이번에 소개드릴 서적은 '그림으로 배우는 데이터 사이언스'입니다. '데이터' 측면으로 알아야 할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공지능 영역을 다룰 때 포인트로 잡아야 할 부분도 터치합니다. 추가로 데이터를 다루니, 통계학에 대한 부분도 다루기 때문에 인공지능 개념 서적으로 훌륭해 보입니다. 특히 각 서브 챕터마다 '직관적인 그림 +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용이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개념을 어떻게 시각화 통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두에 언급했던 인증 시험도 단순 개념 암기 아닌 시각화 통한 맥락/활용 측면을 요구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관련 준비 시험 용도로 적합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측면 가치/기본기에 대해 알아보고, 통계학 및 인공지능 영역 핵심 위주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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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의 가치 및 기본 개념, 활용



'대량의 데이터는 보물섬'이라고 합니다. 동의하시는지요?

 

빅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활동입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각광받는 이유를 아실 텐데요, 온라인상에서 생산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해서 어떤 관점으로 어떤 데이터 분석 툴로 어떻게 의미 있는 결론을 내는지에 대한 역량입니다. 조직 관점에서 최종 산출물을 사업을 하는데 의사결정을 위한 뒷받침되는 자료로 활용이 됩니다. 빅데이터는 5V 특징으로 규정하였는데, 결국 데이터 가치(Value) 가 있어야 의미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미덕(Virtue)까지 언급하는데, 경쟁 사회이지만 최소한의 양심(데이터 편향성?)도 기본적으로는 가져야 할 항목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데이터 종류는 많아요. 수치화를 하기 위해 종류를 그룹 필하여 구분하게 됩니다. 명목 척도/서 열 척도 구분하는데, 서열척도는 순서 특성은 있으나 간격은 다양합니다. 데이터는 복잡하고 학습해야 할 게 방대합니다. 이론적으로 구분되는 데이터는 실제로 데이터를 다뤄보면서 익히는 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데이터 -> 수치로 변환 -> 분석(비교/검토) 과정까지 진행하면서, 데이터 특성 및 분석 방향도 스스로 가이드를 만들고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특히 데이터 편향성도 고려하여 아웃라이어는 제거하는 습관(+사유 포함)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로 데이터를 분석할 때, '맛있다'나 '키카 크다'와 같은 감각적인 언어가 아니라 수치로 표현해야 합니다."



앞서 데이터를 통해 시사점/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으로 값을 추정한다'라는 데이터 분석할 때 매주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설 설정 기반으로 검증해 가는 마케팅/기획 업무에서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봅니다. ICT 업체에서 면접을 하면, 다소 본인만의 로직/논리 기반으로 답을 말해보는 경우도 간혹 있더군요. 책에서 소개된 것처럼 "초등학교는 전국에 몇 개가 있을까?" 같은 형태입니다. 물론 통계청 데이터를 보면 수치를 알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즉각 말해야 할 경우)는 본인이 가진 경험/논리 기반으로 대략적으로 말을 해야 하죠. 평소 때 숫자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책에서 '페르미 추정의 예'를 언급하였는데, 누군가가 이런 타입의 질문을 던졌을 대 접근 로직 측면으로 참조가 될 것 같네요.

 

"페르미 추정에서 중요한 것은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각각 대략적인 값이기 때문에 정확도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엄밀한 것이 아닌 대략적인 값이라도 어느 정도의 정확도로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도출하는데, 숫자력 역량을 재고하여 본인만의 가설 기반으로 대략적으로 추측해 보는 스킬도 확보돼야 하므로 정리해 봅니다. 다음으로 좀 더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하게 하는 통계학적인 지식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통계를 생각해 보면, 복잡한 수식과 지표입니다. Z 검정, t 검정, 가 이제 곰, F 검정… 평균/중간값/분산/표준정규분포 등등 생각납니다. 통계학적 지식은 '최종 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를 도출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 특성에 따라서 적용되는 기법이 있다는 것이죠. 주로 많이 사용되는 게 평균을 통한 데이터를 검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표준정규분포 기반의 Z-검정을 이용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할 수 없으니, 모집단에서 샘플링을 하고 평균을 집계하게 됩니다. 표본평균, 표준오차 지표를 산출하여 Z-Value 통해 검정통계량 기반으로 검정합니다. - 간략하게 아래와 같은 과정입니다.(책 관련한 부가설명)





데이터로 정답을 추측하는 데 사용되는 정량화 측면의 기법입니다. 귀무가설 / 대립가설 기반으로 검정통계량 기반으로 귀무가설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도 예를 들면 "선거 방송을 할 때, 사전에 XX 신뢰구간 기반으로 X, XXX 명 설문조사 기반으로 결과 나왔다." 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전수조사)를 대상으로 설문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샘플링 통한 검증+오차 범위 감안한 것이죠. 실제 Case Study 기반으로 접하면서 통계기법들은 학습하는 것을 제안 드려봅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 관련 기본 지식입니다. 데이터를 다루면 '인공지능 기법을 통한 정교화' 빠질 수 없는 토픽이죠. 현실상에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다루기는 어려운데, 인공지능 영역에서 머신러닝을 통해 기계가 스스로 학습을 하여 결과를 도출한다고 하면 매우 생산적이고 분석에 대한 정확도가 높아지겠죠.

 

3) 인공지능 핵심



그림상에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vs '머신러닝' 비교도가 언급됩니다. 학습/예측 프로그램 영역이 데이터 분석을 보다 정교화 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컴퓨터가 쉬지 않고 스스로 학습을 하게 되니, 사람보다는 정확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죠. 지난 2016년에 이세돌과 알파고 간의 바둑대회가 생각납니다.  5번 대국에서 알파고가 4회 승리를 거두는 결과였는데, 알파고가 현존하는 모든 대국을 학습하고 시행착오를 통한 BP까지 습득을 하니 이미 예견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 인공지능에 대해 사회적인 이슈화가 되었죠.

 

머신러닝도 지도 학습 / 비지도 학습으로 구분이 되지만,

초기에 지도 학습은 사람이 어느 정도 관여를 하겠지만 나중에는 컴퓨터가 스스로 모두 판단하는 비지도 학습으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신러닝에서는 컴퓨터가 데이터에서 규칙을 생각해냅니다. 학습용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들지만, 어떤 규칙이 될지는 컴퓨 티거 계산을 통해 자동으로 구해줍니다."




인공지능이 도출한 결과에 대한 평가도 중요합니다. 머신러닝의 모델을 평가하는 지표(혼돈 행렬)도 공유드려봅니다. 데이터 예측 / 정답 간의 결과를 비교하여 적합률, 재현율, F 값 산출하여 인공지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정량적인 지표화가 되어

인공지능에 대해 더욱 신뢰성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지도학습을 통해 정답 데이터가 준비가 되었다면 혼돈 행렬 기반으로 평가하는 지표는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교차 검증(훈련 데이터, 검증 데이터 간 조합) 통해서도 인공지능을 평가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특정 데이터에 편향됨을 방지하는 기법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머신러닝 학습 상황을 확인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는지 수치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지도학습이라면 훈련 데이터로 정답이 될 때까지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데이터와 비교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용어도 있어 어려울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비전공자분들에게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가정 내 가전제품에서 로봇청소기가 스스로 알아서 구석구석 청소해 주는 것에 놀랐습니다. 더욱이 모든 업계에서 '데이터 및 인공지능'영역은 Core로 보고 있어 한 번쯤은 스터디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직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필연적으로 접해야 하는 분야 이미, 미리 스터디해 놓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데이터 분석 #통계학 #그림으로배우는데이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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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설계자 -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하는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벤트 플루비야.댄 가드너 지음, 박영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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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리더라면 한번 완독해야 할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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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설계자 -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하는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벤트 플루비야.댄 가드너 지음, 박영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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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 / 업무 혹은 삶의 프로젝트는 경험합니다. 대부분은 제한된 시간/자원 기반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만족스러운 아웃풋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해온 관행에 대한 개선점, 외부의 벤치마킹 포인트, 선택과 집중 등이겠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한 번의 선택이 단기/중장기적으로 수익적인 측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해 까다로울 수밖에 없고 지속적인 질의[데이팅]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게 됩니다. 물론 늦어진 의사결정으로 인해 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는데, 프로젝트 리딩 하는 사람의 인사이트도 프로젝트 성공하기 위한 요건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책 표지에  "왜 99.5%의 프로젝트가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가?" 도발적인 질문으로 책이 시작합니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가이드를 기본기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공감이 가능하게 합니다. 결국 프로젝트도 사람과의 관계성 기반으로 추진이 되니, 어떻게 사람들과의 제고하는지도 고려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시 해당자들과의 충돌 없이 원활하게 하는 방법론도 본 서적에서는 제시합니다. 책 구성도 프로젝트 성공하기 위해 'MECE'적인 접근이 돋보입니다. inside out 및 outside in 관점의 밸런싱이라고 할까요? 내부적인 관점에서 최선의 방법[프로젝트 관리 기본기 확립, 애자 일한 실행 및 속도 조절 등] 을 취하고, 외부적인 관점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벤치마킹, BP 등]을 찾아서 프로젝트를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가져할 관점으로 '모듈화'라는 메시지도 제시합니다.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관리보다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핵심 모듈별로 최적화를 하여 통합해 나가는 것이죠. 학창 시절에 배웠던 '알고리듬'에서 'Divide and Conquer' 콘셉트가 떠오르더군요.


이론적인 접근하는 챕터도 있지만, 언급된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제고'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태도/관점, 역량, 인사이트[비전] 측면으로 책의 주요 내용 및 저의 의견을 공유드려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프로젝트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이기도 하면서, 모든 일을 할 때도 인지해야 할 키워드로 봅니다.


먼저 태도/관점에 대해서는 항상 기본기를 추구하고 프로젝트 목표에 대한 본질을 항상 되뇌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본질'은 프로젝트를 통해 산출된 아웃풋이 어떤 의미가 있고 적용되는지입니다. 회사일을 하다가도, 프로젝트 리더는 고객사의 일정에 매몰되어 아웃풋에 대한 품질 및 요구사항 충실도 미흡이 되어 고객사에게 클레임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를 대하는 관점에 대한 기본기 미흡으로 봅니다. 책에서 제시한 중요 메시지 몇 개 공유드려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낮은 아웃풋의 퀄러티를 지향할지? 아니면 일정이 조금 늦더라도, 부가가치를 좀 더 고민하면서 아웃풋을 제고할지?입니다. 프로젝트 기획 단계를 거친 후 실행단계가 되면 본격적으로 비용이 투입됩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나머지 단추는 어떻게 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 그렇게 훌륭한 기획업무를 통해 풍부하고, 상세하고, 검증된 기획안이 숱한 실험을 거쳐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 뛰어 제작 단계로 넘어가면 그 모든 사전 작업 덕분에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순조롭고 신속하게 진행된다... 제작 단계에서는 비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일단 땅을 파라"


 

기회 단계 완료 후, 실행단계는 애자일 해야 합니다. 신속하게 일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획 단계에서 검증 및 아웃풋 이미지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게 전제조건이겠습니다.

 

서적에서는 '천국의 문' 영화 제작, '몬트리올 올림픽' 사례를 들었는데 결국에는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프로젝트 리딩 한 당사자는 피해보다는 롱런했다는 것입니다. 다소 현실적인 관점에서 다시 거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실행력 측면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나의 맷집으로.. 담대한 자신감 기반으로 이해당사자들을 설득하는... 어떤가요?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면 다음 단계는 하루속히 첫삽을 뜨는 것이다.... 서둘러 땅을 파기 시작해서 최대한 일을 크게 벌어놓고, 그 구멍에 무한정 돈을 쏟아붓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픽사의 기획 방식"


 

픽사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최근 개봉된 '인사이드 아웃' 영화가 생각납니다. 픽사 경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관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주인공들의 갈등 및 문제 해결을 하여 결국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전개로 유명하죠. 픽사의 사례는 마케팅 영역에서도 케이스스터디 도 많이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획은 결국 최종 아웃풋에 대해 받는 사람들 대상으로 만족감/가치를 주는 것이니까요.

 

이런 기조를 기반으로 역시 서적 내에도 픽사는 다르 영화 만드는 업체와 달리, 애자일 기반의 제작을 하는 것으로 언급합니다.. [전체적인 영화 콘셉트가 잡히면, 그때부터 대본 작성이 시작. 스토리보드 기반으로 제작할 영화를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픽사 내부 인원 대상으로 평가를 받아보고... 관객들의 반응도 예상하는...]  비 오 씨를 만들고 실험/검증, 최종소비자의 반응 예상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최적화된 아웃풋을 만들어 내는 것은 프로젝트 리더들이 가져야 할 미덕으로 봅니다. 아웃풋을 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만족할까? 좀 더 개선할게 없을까? 등등 고민이 돼야 합니다. 책 속에서 '인사이드 아웃'영화를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는데, 사람들의 심리를 의미하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인터뷰 통한] 캐릭터 수 조정, 캐릭터가 말하는 게 자만심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보여 다른 캐틱터로 그 대사를 할당하는 세심한 처리 등입니다. - 이런 사소한 변화 덕에 관객들은 캐릭터의 감정을 더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효과...

 

'일단 전체적인 방향이 어느 정도 잡혔다 싶으면 대본 작성이 시작됩니다... 첫 번째 대본은 대체로 백이십 페이지 정도 분량이며, 요약서와 마찬가지로 몇 차례 반복을 거치면서 점차 다듬어진다. 이 시점부터는 사람들의 피드백을 의무적으로 수용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대본은 갈수록 더 나아진다는 것'

 



 다음으로는 역량 측면입니다.

 


프로젝트 리딩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회사 조직에서 프로젝트 리더는 개발 영역에서 경험이 있고 식견 있는 인원들 대상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시행착오 통한 레슨런 경험의 축적은 인사이트까지 제시할 수 있는 역량도 가지게 합니다.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라"

프로젝트는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도 대응해야 합니다. 고객사의 클레임, 시장의 부정적인 평가, 예상하지 못한 내부적인 업무 이슈 등입니다. 책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구축 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미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를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공 경험이 많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게 리스크 헤징 측면에도 긍정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어떤 경험을 하게 되면, 나만의 자산으로 기록하고 다른 영역에도 적용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혁신적 공법의 도입에 따르는 불확실설을 피할 목적에서, 이미 존재하는 검증된 기술만을 활용.'

 

'스타릿 브러더스 엔드 에겐은 다양한 대형 건물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라는 검증된 실적을 풍부하게 축적한 업체'

 


"당신이 생각하는 앵커는 적절한가?"

 

모든 일을 하려면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통해 얻고자 하는 아웃풋이 무엇이고,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등이 정의가 돼야 합니다.

 

책에서 '앵커'는 프로젝트 성공 여부를 평가하는 잣대입니다. 현재 주어진 리소스 기반으로 아웃풋에 대한 기준점입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경험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야 아웃풋을 가늠하는 역량을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프로젝트 이행이 잘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을 잘 정할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예측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앵커를 설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인사이트[비전]'입니다.

 

서적에서는 마지막 챕터 제목이 '당신의 레고는 무엇인가? - 거대한 목표물을 세우는데 핵심 전략인 모듈화다'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설계자]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핵심 모듈들의 의미/효과를 이해하면서 전체 프로젝트 진행과 얼마인을 해야 합니다.

 

모듈화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전기차 분야 테슬라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에서도 앨런 머스크가  엔지니어링을 바라보는 관점이 모듈화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전기차 만드는 과정[모듈화 측면]은 '스페이스 엑스'에도 고스란히 반영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듈화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콘셉트 및 과정을 이해하고, 전체 아웃풋 통합 측면에도 가늠할 수 있는 역량이 축적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덧붙여 모듈화를 통해 현실에도 이슈가 되는 '비용'문제도 합리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디딤돌이 된다고 봅니다.

 

'어떤 요소를 반복적으로 쌓아 올려야 같은 작업이 되풀이될 때마다  더 나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까?'

 

'어떤  작은 블록을 조립해서 큰 목표물을 구축할 수 있을까? 우리의 레고는 무엇인가?'

 


 요즘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리더' 개선이 회자가 됩니다. 실제로 개선에 대한 실행계획도 도출하고 보고도 계속됩니다. 프로젝트의 처우 및 위상을 고도화하여, 조직에서 프로젝트 리더가 선순환 구조[성과 인정 및 핵심 인원으로 선정, 결국 사업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ㄴ데 기여]화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프로젝트 리더 자체 역량 확보가 필수 적입니다. 본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례 및 방법론이 많은데, 현실에 맞는 것 위주로 취사선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본다는 분명히 긍정적 아웃풋이 도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리더 처음 해보시거나, 향후 프로젝트 리더를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필독서로 제안 드리면서 책 리뷰를 마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경영 #프로젝트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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