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제로 - 마음의 중심을 잡고 평온을 찾는 시간
박현순 지음 / SISO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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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정심을 되찾고, 과거의 아픈 경험을 힐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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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제로 - 마음의 중심을 잡고 평온을 찾는 시간
박현순 지음 / SISO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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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책 표지 문구가 완독을 하게 되는 계기 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평정심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이드 & 코칭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출발점은 지금 내 마음 부터 알아차리기 입니다. 있는 그대로 마음의 상태를 인지하고 수용해 주더라도 마음의 짐이 가벼워 질 수 있고,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본인 스스로 긍정의 힘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게 본 책의 결론 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출발점으로 본인 마음 알아 차림 입니다. 6개 단계 순서를 소개를 하는데 내면에서 외면까지 행동하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림 과정을 통해 "미해결 과제"에 대한 원인 및 대응 방안까지 도출하게 됩니다. 알아차림 과정이 없다면 마음속에 짐이 되는 사항에 대해 계속 간직하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여 집니다.


사람들의 욕구는 6개로 구분이 됩니다. (매슬로우 6개 욕구 목록)

 

즉 사람들은 생존적 요구(신체, 정서, 안전) 부터 삶의 의미 욕구(의미, 비전, 회복)까지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좀더 진취적인 요구사항 만족하기 위해 노력 합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일지리도 삶의 의미 욕구가 없다면 무의미해 지 듯이, 마인드 셋을 잘 다스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앞서 삶의 미해결 과제에 대해 언급 하였습니다. 과거에 계획했으나 목표달성에 실패한 경험이 미래에도 계속 마음의 짐이 되고 모든 일에 함에 있어 소극적으로 만드는게 미해결과제 입니다. 미해결과제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어느 한편으로는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접근을 하게 하는 모멘텀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해결과제를 해결하여 인생 삶에 있어 성숙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미해결 과제 해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야 합니다. 나 스스로 돌봐주는 '힐링'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3자에게 좋지 않은말을 들었어도 스스로 위안하고 가볍게 넘기는 습관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 담아 주지 않고 표출하면서 자기 위안을 해주는 자세는 본인도 Keep in mind 할 것임을 다짐 합니다.

 

 


 

예전 시크릿 책을 읽었던게 생각납니다. 간절히 바라면 원하는게 이뤄진다고.. 우주가 나의 간절함을 알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힘을 준다고.. '우주는 내편이니까~'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잘못된 생각 및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그자체가 우울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언어 표현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모두 바래봅니다.

 

책에 나오는 "Dear me"질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짧게 작성을 하였는데, 모든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삶을 살수 있으니…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격리생활하는 동안에 본책이 마음의 안정 및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주어 다른분께도 추전 합니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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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 말이 힘든 당신에게-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김진 외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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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 있어 Why/What/How 측면 가이드라인을 주는 책, 계속읽고 내재화 하려고 합니다.
특히 말을 함에 있어서 어떻게 떨지 않고 평정심을 가지는지 가이드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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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 말이 힘든 당신에게-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김진 외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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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빠질 수 없는 사항이 사람들과의 말하기 입니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간에는 눈빛만 봐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지만, 그이외 사람들과 소틍을 할 때는 나름의 법칙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효율적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서적은 말하기 전문가들의 경험/노하우 기반으로, 어떻게 말을 하면 효율적인지 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개 영역 기반으로 언어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하기에 대해 관심이 많이 본 서적의 저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말하기를 할때는 일단 자신감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떨림을 생산적인 긴장감으로 돌려놔야 성공적인 말하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본서적은 5가지 항목(유형별 소통 대화법, 경청의 기술, 스피치 잘하는 법, 전략적 보디 랭귀지 활용법,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법)으로 구체적인 상활제시에 대해 솔루션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은 말하는 사람이 신중형을 경우에는(저에 해당), 상황에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역시사지 기반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하기로 접근해야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말하기는 듣는사람에게 메시지 전달 입니다. 신뢰성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근거가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적 증거라고 하는데요, 널리 알려지고 신념으로 믿어온 근거를 제시를 해야 꽂히는 말하기가 된다는 의미 입니다. 말하기시에 적절한 상황과 연결이 되는 유명인/공인등이 말했던 것을 인용을 하면 설득하는데 힘이 될 수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바디랭귀지를 활용하여 발표자는 자연스럽게 경청자에게는 안정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입사 초기시절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손동작을 어떻게 하며 시선처리를 어디에 해야하는지등의 바디랭귀지에 대해 고민한 기억이 납니다. 뉴스에서 보여주는 엥커들의 손동작 및 시선처리를 벤치마팅을 한 적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경청자에게 편안하게 메시지 전달 할 수 있도록 본인 나름의 노하우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말하기를 잘하려면 표현력이 중요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유명인사의 어록을 참조하는 것도 중오하겠지만, Tone &  Manner  입니다. 경청자의 주의집중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초반 5분내에 어떻게 몰입을 시킬지가 발표자에게는 중요한 미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메시지 중요도에 힘주기, 속도 볁화하기 등은 반드시 유념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본서적에서 제시한 팁들은 계속 리마인드를 하면서 말하기 스킬을 향상 시킬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왜 내말을 들어야 할까?'하는게 말하기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확실한 메시지 준비와 근거 및 제스쳐까지 디테일한 사항까지 챙기면서 해야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특히 발표 불안감에 대해서도 본서적에서는 가이드를 제시를 하는데, "잘 할수 있어. 별거 아니야, 충분히 준비했으니까 나는 나를 밈ㄷ어. 잘 될거야.."자기 암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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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철 입이 터질 수밖에 없는 영어회화 - 유튜브 <이근철TV> 영어회화 100강 교재 통합권
이근철 지음 / 로그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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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기본기를 길러주는 책 입니다. 초급부터 설명되어 있어 실력향상을 느끼게 해주네요

특히 유투브는 톻한 강의는 인상적입니다,

 

저자가 이근철 선생님이라 먼저 책에 대한 신뢰가 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몇개의 강의는 이미 들어봤지만, 역시 머리속에 쏙쏙들어오는 흡입력이 있는 강의로 영어회화에 대한 체계를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 였습니다. 컨텐츠가 쉬운 레벨부터 시작해서 중급까지 레벨로 구성되는데, 영어를 처음 접한 분들도 감을 잡고 충분히 따라 올 거라고 생각 됩니다. 책구성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었습니다.

목차 부분도 DAY1 ~ DAY100으로 되어 있어 목표 지향적으로 하루에 한개씩 or 두개씩 등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본서적의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일의 주요 표현에 대해 예문이 먼저 나오게 됩니다. 먼저 해당 표현이 쓰이는 상황에 대해 설명이 통해 배경을 말해주므로, 이해가 쉽게 되도록 해 줍니다.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잡아 줍니다.

구성이 한국어로 나오고 영어가 옆에 매칭되어 나오게 됩니다. 일단 한국어를 보고 어떻데 영어로 표현하면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연습이 완벽을 낳으니 계속 연습하면 적응이 되어 잘 할수 있게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제시를 통해 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중간마다 특집 방송도 포함이 되는데, 평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에 대해서도 in details 하게 설명해 주는 기회도 가지게 됩니다. 표현의 용례를 자세히 파악 할 수 있어, 영어의 감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의 패턴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 어떻게 대응 할 지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날의 패턴을 보여주면서 마지막에 하루의 한문장을 통해 최종복습으로 머리속에 입력이 될수있는 구성도 반복효과 및 리마인드 차원에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하루 한문장이 100개 모이면 머리속 영어틀을 세울 수 있는 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

 

총100 Unit이 있는데, 다시한번 느낀것은 자녀들과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자녀와 유튜브 강의를 보면서 학습 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 발음 할때의 이근철 선생님의 모션을 떠올리면 상황도 익히고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영어공부를 10년 이상 했지만, 좀 더 기본기를 쌓는 방향으로 2-3번 반복하여 영어의 토대를 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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