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너무 좋고 브랜드도 믿을만 하고.
가격을 보고 아주 좋은 것이라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사는김에 2개를 사서 친정어머니 하나 드리고 나도 썼는데.
친정어머니는 이상하다며 나보고 괜찮으면 쓰라고 하실정도.
크림의 상태도 몽올몽올. 느낌이 꼭 우유상한것 같은 느낌.
하도 이상하여 이 제품이 정말 엘리자베스 아덴것이 맞나 하고 백화점과 면세점사이트를 다 뒤졌는데 이런 제품은 없고 어느 홈쇼핑에서 파는 것만 발견.
품평이 좋은데 그럴수록 더욱 내가 받은 제품이 의심스럽다. 사실 하나만 샀으면 상한것이 아닌가 문의를 했을텐데 두개가 다 상태가 그래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찝찝하게 쓰고 있다. 다행히 트러블은 없고. 냄새가 지독하긴 하지만 그런데로 안바른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아까운 마음에 사용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담에 절대로 안사겠단 결심과 함께 수입화장품은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만 사야겠단 생각을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