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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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친구책 빌려읽었는데.. 섬세함이 느껴지는 연애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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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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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야기 전개방식이 참 독특하고 새로웠다.
대부분의 소설이 시간순서이거나 현재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식인데 반해
사건이 과거 현재 미래를 쉼없이 오간다.
뒷부분 역자의 설명대로 그림판에 채워가는 모자이크 형식같다.

커트 보네거트가 미국에선 '마크 트웨인'과 같은 반열에 있는 작가라고 하는데
난 이 책으로 그를 처음 만났다.
그의 대단한 상상력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독특한 힘이
역시 천재 글쟁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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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에세이 '문학적 건망증'은 공감의 미소와 함께 읽었다.^^
읽긴 분명 읽었는데 책의 제목도, 저자도 기억이 명확지 않을 때가 있다.
내용 또한 새로워 이미 밑줄 그어놓은 그부분에서 다시금 감명을 받을 때도..
 

"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기억의 그림자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도대체 왜 글을 읽는단 말인가?
... 

독서는 서서히 스며드는 활동일 수도 있다. 의식 깊이 빨려 들긴 하지만
눈에 띄지 않게 서서히 용해되기 때문에 과정을 몸으로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문학의 건망증으로 고생하는 독자는 독서를 통해 변화하면서도,
독서하는 동안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줄 수 있는 두뇌의 비판 중추가
함께 변하기 때문에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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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안상헌 지음 / 북포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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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해의 목표 '책 100권 읽기'를 위해
좀더 효율적인 다독의 요량으로 이 책을 구입했다.
하지만 내 목적에 맞는 책은 아니었다. 

그의 서술방식이 조금 딱딱하기는 했지만 좋은 책은 맞다.
책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귀한 것을 전해주고푼, 
모든 이가 계속해서 책읽기를 바라는 간절한 저자의 마음이 전해졌기에..
그래도 그는 글쟁이보단 독서쟁이가 아직은 더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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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제135회 나오키 상 수상작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들녘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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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오키상 수상작은 대체적으로 재밌다던데
정말 그런것 같다.
오랫만의 유쾌하고 편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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