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6색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인터뷰 특강 시리즈 2
한겨레출판 / 200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들의 생각과 지식들을 읽으며

내가 알고 배워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음을 알았다. (내가 참 무식하다는 것을..)

세상에 뛰어난 사람은 참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 - 인생을 보다 맛있게 요리하는 25가지 레시피 노하우
김희재 지음 / 시공사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참 매력적이고 섹시한 책이다.
제목의 느낌과 달리 문체는 부드럽고 편안하다.
그렇게 편안하게 자신의 말을 전하고 상대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저자 김희재 역시도 무척이다 섹시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친구에게서 빌려 읽었는데 나도 소장해야겠다.^^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라는 것이 '죽을 때까지 불특정 다수가 인정하는
관능적 이미지 구축하기'와 같은 뜻은 아닙니다. 굳이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 다시 보고 싶은 사람,
오래 기억될 사람 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의 부록 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처럼 - 신영복 서화 에세이
신영복 글.그림, 이승혁.장지숙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신영복 교수의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의 글과 그림, 글씨를 한 권에 담았다.
멋지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감방에서의 시간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고통의 시간을 자신을 연마하는 시간으로 삼고
그 안에서 배우고 얻은 것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어떠한 상황이느냐에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지 말자.
어떻게 맘먹느냐에 따라 모두 다른 결론을 내니까.

 
콜럼부스의 달걀

콜럼부스의 달걀은 발상전환(發想轉換)의 전형적 일화입니다.
발상의 전환 없이는 결코 경쟁에 이길 수 없다는 신자유주의의 메시지로
오늘날도 변함없이 예찬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지만
콜럼부스는 달걀의 모서리를 깨트림으로써 쉽게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발상전환의 창조성이라고 하기보다는 생명 그 자체를
서슴지 않고 깨트릴 수 있는 비정한 폭력성이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감히 달걀을 깨트릴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은
그것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달걀이 둥근 모양인 것은 그 속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모象지지 않고 둥글어야
어미가 가슴에 품고 굴리면서 골고루 체온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원형의 모양으로 만들어 멀리 굴러가지 않도록 하거나,
혹시 멀리 굴러가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한 것 모두 생명을 자키기 위한
고뇌의 산물입니다. 그러한 달걀을 차마 깨트리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그것을 서슴없이 깨트려 세울 수 있는 사람의 차이는 단지
발상의 차이가 아닙니다. 인간성의 차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콜럼부스 개인의 이야기가 아님은 물론입니다.
그것을 천재적인 발상전환이라고 예찬하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임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콜럼부스가 도착한 이후, 대륙에는 과연 무수한 생명이 깨트려지는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생명이 무참하게 파괴되는 소리는
콜럼부스의 달걀에서부터 오늘날의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슴이 사실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보 별님 - 동화작가 정채봉이 쓴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정채봉 지음 / 솔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1부는 故 정채봉 동화작가가 쓴 김수환 추기경의 어릴적 이야기로
1993년 5월부터 8월까지 「소년한국일보」에 '저 산 너머'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작품이고,
2부는 김수환 추기경이 쓴 젊은 시절부터의 이야기인데
추기경의 뜻에 따라 선종 후 출간되었다.
문체에서 선함과 인자함 그리고 때론 강인했던 그를 느낄 수 있었다.
우연하게도 오늘(2월16일)이 추기경 선종 1주기 기념일이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면장 선거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정신병은 뭔가에 신경쓰거나 집착해서 생기는 것이다.
이라부처럼 물 흐르는데로 살면 만사 편한데
그렇게만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이고
그렇게만 살면 안되는 것이 인생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