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독특한 어찌보면 씁쓸한 소재의 소설..
내가 늘 그렇듯 해피앤딩을 기대하며 읽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소설들은 모두 씁쓸 혹은 뭥미?로 끝을 맺는다..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힘들었을 그의 투병때문이기도 했던 것 같다.
여튼 문학에 대한 깊이 부족인지 변신과 시골의사를 빼곤.. 줄거리도 작가의 생각도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