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작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고백하듯 적은 것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비슷한 점이 많다.
여기서 소개된 유대교회의 렙과 기독교회의 목사는
어떤 신앙을 갖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답같은 정답을 보여준다.
긍정적으로, 포용하며, 욕심없이 베푸는 것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