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동행
미치 앨봄 지음, 이수경 옮김 / 살림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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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작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고백하듯 적은 것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과 비슷한 점이 많다.

여기서 소개된 유대교회의 렙과 기독교회의 목사는

어떤 신앙을 갖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답같은 정답을 보여준다.

긍정적으로, 포용하며, 욕심없이 베푸는 것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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