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와 소그룹, 목회자와 평신도가
균형을 맞춰 하나님을 향한 날개짓을 해야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사랑이다.
영혼을 향한 사랑..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도록 건강한 교회를 꾸려가고 있는 풍성한 교회는
지금도 하나님을 향해 몸부림치고 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