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풍성한 교회 이야기
김성곤 지음 / 두날개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양육반을 시작하며 타의에 의해 읽게 된 책이다.
양육반 두번 째 시간에 독후감을 나누는데
내게는 별 은혜가 되지 않았다 얘기했다.
실상 그랬으므로
병고침의 놀라운 이적들.. 믿음의 기도들..
왜 교회는 한쪽에 치우쳐서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왜 그것만이 축복이고 은혜인 듯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때문에 상처가 얼마나 큰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