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제공한 소개답게
정말 체계적이면서도 읽기 쉽게 정리된 책이었다.
교회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3년만에 다시 교사로 쓰임받게 된 내게
전의 열정을 다시금 살포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