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그녀의 글을 처음으로 읽었다. 성숙미로 향해가는 같은 여자이기때문일까? 그녀의 글 속에 공감가는 표현들이 참 많았다. 밑줄 죽~죽~ 처음.. 상처받은 영혼들이 치유되어가는 과정을 쓴 책이라고만 알고 읽어갔는데 읽다보니 키친도 결국은 남녀의 사랑얘기였다.^^ 재밌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