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유진 푸른도서관 9
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의 작품을 좋아한다.
영화도 책도..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성폭력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진정성있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두 소녀를 교차,대비하여 이야기를 풀어간다.
여중생의 심리를 리얼하게 표현해서
읽는 내내 고스란히 그때의 내 감성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맞아, 맞아, 그랬는데..^^'하며..
한 번 잡은 책을 놓을 수 없게 흡입력이 강한 작품이다.
이금이.. 오랫동안 아동문학을 써온 그녀가 청소년문학으로 첫 발을 내딛은 작품이다.
그녀의 다른 책도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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