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 그 사람을 말한다. 말이든, 표정이든, 패션감각이든, 음악이든.. 그의 음악이 따뜻하고 편안한 이유를 알았다. 이루마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30대의 가장이 된 그의 이야기가 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