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책 속의 주인공처럼.. 그가 정말 예수님이라는 믿음보단 날 위한 show인지 아님 정신이상자인지를 확인하려 들것이다. 과거의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듯이.. 예수님과의 저녁식사동안 책 속의 주인공이 예수님께 던진 질문들은 내가 던진 질문들이었고 결국 그가 느낀 평안함은 내가 느낀 평안함이었다. 변함없고 완벽하며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잘것없고 미천한 내게 오늘 저녁 찾아와주셨다. 그리고 불완전한 우리에게 완전하신 하나님이 사랑고백하신다. 늘 함께하고 싶다고..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의 하나님이 아닌 논리로 설득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예수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것 같은 뿌듯함과 애틋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픈 참으로 귀한 책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