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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 -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여자 정애리의 희망 일기 45편
정애리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신문지에 둘둘 말려진채 울지도 않고
가엽게, 죽은 듯이 쓰레기 더미 속에 묻혀 있던 아이를 받아 안고
멍한 얼굴로 그녀가 한 말 "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
얼마전 큐티를 통해서도 고백했었지만..
주님을 만나려면 낮은 자들에게로 가야한다.
주님이 그들 가운데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을 향한 욕심이 날로 날로 커졌으면 좋겠다.
세상에 어울리는 욕심이 아니라
주님께 어울리는 욕심..
내가 가진 것들을..
내게 주신 것들을..
낮은데 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넉넉히..풍성히 사용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