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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ㅣ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6
기 드 모파상 지음, 신인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은 사람이 읽어 고전의 명작이 된 작품들을
하나 하나 읽어가고 있다.
여려서부터 귀에 못이 앉게 들은 유명한 작품인데
어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에 더이상 미루지 않고 선택했다.
그런데 '잔'이라는 슬프고 우울한 인생을 살아간 한 여인의 이야기인지라
새해 벽두에 읽을만한 내용의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모파상의 표현력은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고 힘있게 살아있었다.
그래서 읽고 나면 '역시 고전은 고전이다' 하며 수긍하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