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속 그는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왜 혼자만 살아남아 있는지 거듭 힘들어 한다. 아마도 지금 그가 하고 있는 일처럼 세상에 이 사실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증언자로 쓰이기 위함이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