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적당한 말이 없어
정선임 외 지음 / 해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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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할 수 있는 경계는 그렇게 견고해졌고 그것은 꽤 오랫동안 내 세계를 지탱해줬다.
아니, 지탱해 준다고 상상했다.
이제 나는 그 확신에서 한 걸음 벗어나 있다.
문장 하나하나 마음이 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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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초등 수학 4-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수학의 신 (2025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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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풀고 있습니다. 


22년 개정 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 수학 기본을 다지고 심화서를 어떤 걸 풀어야 할지 망설이신다면?

이번에 비상교육에서 새로 나온 초등 수학 문제집 수학의 신을 추천해요.


표지부터 너무 예뻐서 아이의 눈을 확 사로잡은 비상교육의 초등 심화서 수학의 신.


보통 심화서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기본을 하고 심화서를 공부하게 되지만, 그래도 기본 개념은 다시 한번 정리해 주는 교재가 좋지요.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해 주는 핵심 문제들을 빠뜨리면 안 됩니다. 


거기에 유형별로 구성된 심화문제들이 많으면 더 좋고요.

요즘 신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들 하잖아요.

비상교육의 초등 수학 심화서 수학의 신은 심화 문제를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심화 변형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어 더 좋습니다.

또, 종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최상위권을 정복할 수 있는 최고수준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는 step3의 최고수준 문제는 아이들의 도전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하죠.



각 단원의 개념들이 앞부분에 몰아서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이미 수학 개념은 일차적으로 공부가 된 상태기 때문에 한 학기의 핵심 개념들만 쭉 볼 수 있게 나와 있습니다.

간단하다고 하더라도 포인트는 꼭 짚어줘야 하는 거! 기본이죠. 


이런 심화 유형의 문제집은 처음 풀어보는 아이라 살짝 겁을 먹었어요.

하지만 교재 단원 앞부분에 어떤 심화 문제들이 나오는지 대표 예제를 표시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문제를 풀 때 특별히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유형의 문제들을 어려워하는지 짚어낼 수 있지요.


4학년 1학기 1단원은 큰 수인만큼 쉬우면서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단원입니다. 

자릿수를 열심히 세어보고 틀리지 않게 답을 적는 걸 놓치면 안 되죠. 

이렇게 심화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조 다음에 나오는 단위를 궁금해하고 계속 어디까지 나오게 되는지 새로운 궁금증을 갖게 되었어요. 기본을 할 때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이 생기나 봅니다. 


처음이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심화문제들이지만 차근차근 풀어내면 못할 것도 없겠죠?

우리 아이가 열심히 도전심을 갖고 심화 문제들을 정복할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다독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수학의 신이 되는 그날까지! 비상교육 초등 심화서가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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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4-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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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풀고 있습니다. 



새 학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아이 공부에 긴장을 하게 되는 건 아무래도 학기 초 기초학력 진단평가가 아닐까 싶어요. 

작년 한 해 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테스트해 보는 기초학력 진단평가. 

다들 어떻게 대비하셨나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4학년이라 22년 개정교육과정이 시작되었어요.

3학년 공부는 이전 교육과정으로 했고 올해는 새로 바뀐 교유과정으로 하기 때문에 수업이 많이 달라지면 어쩌지 고민도 많았어요. 그래서 진단평가문제집을 따로 사야 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선택하게 된 교재! 바로 미래엔에듀의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의 주요과목! 국어, 수학, 사회, 과학!

4학년이니만큼 개념 정리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단원평가 대비도 미리미리 해야 하죠. 

그래서 초등단원평가문제집은 늘 생각하고 준비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고른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는 22년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 학기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문제도 수록되어 있었답니다. 

거기에 구멍난 부분들이 없는지 살펴보면서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과목 전문 선생님들의 핵심 개념 동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QR코드만 찍으면 짠~하고 나오는 개념 동영상! 아이 스스로 공부할 때 필수입니다.


앞쪽에 붙은 기초학력 진단평가 모의평가 문제집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시험을 가볍게 잘 봤다고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어느덧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갔어요. 그동안 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수행평가도 보고 단원평가를 본 단원들도 있지요. 4학년이다 보니 복습을 꼼꼼하게 하면서 단원평가대비를 하는 게 좋겠다 판단했어요. 그래서 초등단원평가 문제집으로 초코를 풀고 있답니다. 


핵심 개념들이 잘 나와있는 초코단원평가. 개념을 그냥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빈칸도 채워보면서 정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요.

개념정리를 마무리한 후에는 단원평가대비 문제들을 쭉 풀어볼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문제집이라고해서 문제만 있지는 않습니다.

사회나 과학의 경우 표나 시각자료들을 풍성하게 넣어서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도 개념 이해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 있는 초등단원평가문제집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앞으로도 우리 아이 단원평가대비는 초코와 함께 하려고 해요.

예습도 좋지만 복습용으로 활용하면 더 금상첨화인 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4-1.

초등 아이들 필수 단원평가문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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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문요한 지음, 김인하 일러스트 / 해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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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듦을 느낄 때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인정하며 서서히 치유를 할 수 있게 해주죠. 옆에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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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문요한 지음, 김인하 일러스트 / 해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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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는 삶을 위한 마음수업.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문요한님의 <문요한의 마음청진기>의 개정판인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내 안의 성장과 치유본능을 회복하는 94가지의 처방전이 담겨 있는 심리상담 책입니다.


"늘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으면 힘들지 않나요?"


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치유가 일어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보다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에 보람과 기쁨을 느낄 때가 더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 안의 상처도 함께 아물게 되고 인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 개정판 서문 중에서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이야기는 총 다섯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집니다. 


1. 내 마음 들여다보기 - 마음 뒤의 마음을 보라

2. 정신적 맷집 키우기 - 모든 생명은 힘껏 살아간다

3. 문제해결력 키우기 -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4. 변화와 도전 속에 균형 잡기 - 실험하라, 인생은 당신 편이다

5.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 - 그래도 함께 가라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중요한 일이죠. 

나를 아는 것이 힘이 될 때가 많으니까요.

문요한님은 대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분리불안 같은 모습일까요? 누군가를 끊임없이 찾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이 부모의 사랑으로 서서히 치유되고 단단해지는 것 말입니다. 그런 것들이 모이고 쌓여 다져지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겠죠. 그런 상황들이 부족할 경우 결핍을 느끼고 더 집착을 하게 되고 말입니다.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자세가 우선입니다.

먼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거울 속의 내가 거울 밖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경청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풀 대마다 당신의 존재감은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당신이 어려운 과제를 맡게 된다면, 한 방에 그 과제를 정복해 버리려고 달려들지 마라.

당신의 과거 실력보다 이번에 좀 더 잘 싸우게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해라.

당신이 의지력을 계발하고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발전한다면 시간은 당신 편이다.

-앨런 라킨


꾸준한 실천을 이야기하는 앨런 라킨의 말이 마음속에 와닿습니다.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언니에게 이 문구를 써서 보여주어야겠어요.


문요한님의 글은 그리 길지 않으면서도 마음의 울림이 있습니다.

거기에 찰떡같이 감성을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는 시간.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도 서서히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에세이처럼 쓰여 있는 글들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봅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심리상담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을 자주 느끼게 될 겁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사실 두렵게 느낄 수 있는 일이에요.

그동안 마주 보고 싶지 않아서 기억 저편에 꽁꽁 묶어두고 외면했던 나 자신. 

내 내면아이를 찾고 이름을 불러주며 안에서 곪고 있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일. 

그건 나 자신 아니면 그 누구도 대신해주지 못할 일이지요. 

이런 심리치유가 일어나야 비로소 나를 오롯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또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지요. 그리고 나면 나를 사랑할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나는 소중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니까요.

이렇게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우리는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책을 통해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끈기의 원천은 불굴의 의지라기보다, 허세와 흉내 내기에서 벗어나 자기 고유의 자연스러움을 되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 방식을 찾아가고 자기 템포로 나아가는 것이 끈기의 지혜입니다.


우리가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자신의 현재 능력과 상태를 무시하고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헛힘을 쓰기 때문입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맞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 시간은 우리 편이 되어 줍니다.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 심리상담을 받고 심리치유가 일어난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나를 채찍질하고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보게끔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미는 것. 서로의 부탁을 들어주고 소통하며 나아가는 것. 그 누구도 홀로 떠 있는 섬이 아니라는 문요한 선생님의 말씀을 읽으며 함께 가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내가 한없이 싫어질 때.

지금 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

삶의 고비 앞에 지치고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서기 위한 마음의 용기와 삶의 의지를 배우게 되는 책.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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