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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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작비지원

@forest.kr_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 및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목과 작가소개만 보고 유머러스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

아픈 상처에 대한 이야기였다.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자연스레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냈던 이사카와는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친구들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다.

책상을 뒤집어 놓은 소소한 괴롭힘을 시작으로

나날이 심해지던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늘 웃음을 잃지 않았던 주인공은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간다.


그러면서도 가족에게 걱정은 끼치고 싶지 않아 꿋꿋하게 학교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사카와는 엄마의 눈물을 보는 순간

애써 외면해 온 괴로운 감정에 눈물을 쏟는다.


이사카와는 잘 학교를 마칠 수 있을까.


============



"집단 괴롭힘 피해자는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와의 두뇌 싸움에 내몰린다.

바로 이것이 현대사회 속 괴롭힘의 복잡한 면모다." 48P



학부모가 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은 성적이 아니라 ‘관계’였다.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혹은 괴롭힘은 당하지는 않을까.

이런 염려를 가득 안고

'사이좋게 잘 놀다와'라면서 학교를 보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걱정은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다.

아이들이 왜 이런 환경 속에 놓이게 되는 걸까.

어쩌다가 교실이 누군가에게는 버텨야 할 공간이 되어버린 걸까.


학창시절의 기억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추억이 된다.

친구가 전부였을 그 시절,

누군가에게는 웃으며 꺼낼 수 있는 추억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쉽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상처일 수 있다.


코미디언 세이야가 자신의 학창 시절의 상처를 꺼내어

담담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단순한 학교 폭력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텨낸 시간을 보여준다.


""어쨌거나 웃을 수 있다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면." 이것이 인생의 진리 같기도 했다." 181P


============



이런 책을 읽을 때면 늘 위해준 작가의 『한 사람』이 떠오른다.

한 사람 옆에 또 한 사람. 세상에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나를 향해 손을 내밀어 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된다.

『어느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 속 이사카와 곁에 다가와준 한 사람, 또 한 사람처럼

그런 한 사람이 곁에 있어 준다면 세상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나도 누군가의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한 사람임을 기억해야겠다.



"한 명이면 충분해." 109P


♧♧♧


조용하지만 오래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일상의 흔들림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다정하게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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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kr_ 포레스트북스부터 도서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kida_library 감사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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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
헤르만 헤세 지음,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이지수 옮김 / 더블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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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doublebook_pub 더블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날씨 탓일까.

요즘은 자꾸만 움츠러들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배송된 책을 보는 순간,

괜스레 봄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었다.

생기 있어 보이는 표지에서 봄기운이 느껴졌다.


헤세의 책은 이상하게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서평단 모집 소식이 보이면 망설임 없이 신청하게 되고.

그 덕분에 꾸준히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이번에 만난 책은 헤세의 작품들 속에서 가려 뽑은

‘인생의 말’ 196편을 담은 문장집이다.


봄을 닮은 이 책을,

한 문장 한 문장 조용히 따라가봐야겠다.


================


1 너만의 길을 걸어라

2 고뇌도 슬픔도 기뻐하라

3 마음 가는 대로 살자

4 사람은 기쁨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5 이 세상에 더 많은 사랑을

6 마음을 열고 생각을 멈춰봐라

7 언제 어디서나 행복해질 수 있다



얼마전 고전모임에서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작품 속 인물이 헤세의 모습과 닮아 있음을 느껴서인지

많은 사색에 잠겼다.



헤세 책에 시그니처로 등장하는 한 장의 사진이 떠오른다.

인자하게 미소 짓는 사진 속 노년의 헤세 모습.

그러나 그 미소 뒤에 감춰진

수많은 방황과 고통의 시간이 겹겹이 스친다.



"자기 앞에 펼쳐진 길을 홀로 끝까지 건널 것,

스스로 확신을 가질 것, 내면 의 목소리를 따를 것,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말 것.

"역자 후기 268P



우리는 지금,

얼마만큼 수용하고, 자기 자신으로 살고 있을까.


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듯

“너만의 길을 걸어라”라는 띠지의 문장이

고민하는 우리를 조용히 응원한다.

동시에 "남의 신념대로 살지 마라"라고 하셨던

이어령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늘 주저하고 있다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헤르만 헤세 인생의 말』 의 문장들을

부담 없이 만나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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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ok_pub 더블북 출판사에서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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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 - 한·중·일 50만 독자를 위로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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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작비지원
@forest.kr_ 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 및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도쿄의 사찰 미쓰조인에서 주지로 생활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전해온 나토리 호겐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5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언제나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어져 온
2500년 불교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다.

앞전에 읽은 웨인 다이어의『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말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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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것이 도덕과 다른 부분이다.
그렇다면 불교에서 강조 하는 가르침은 무엇일까.
내 생각은 이렇다.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경지를 목표로 삼는 것이다." 
20P



많은 세월을 살아내며
타인의 시선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인정과 칭찬에 목매지 않으며,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길 만큼
많이 유연해지고 너그러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의 나는 그렇지 못하다.
감정의 동요는 유난히 격하고,
마음은 쉽게 바닥까지 가라앉는다.

『땅에 떨어진 화살을 굳이 가슴에 꽂지 마라』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가슴에 꽂힌 화살은 과연 몇 개나 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KBS 사극 <고려거란전쟁> 속 온몸에 화살을 맞은 
양규 장군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마도 그 모습이
수많은 화살을 꽂은 채 살아가고 있던
요즘의 나와 닮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에게 실망하던 찰나에 만난 이 책에서
스스로를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왜?’를 반복하다 보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이해에 이르게 된다는
「모든 감정의 해답은 ‘왜?’ 속에 있다」라는 단상 제목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았다.


돌이킬 수 없는 일련의 상황과 감정들을
다시 꺼내 붙잡고 집착하던 나의 마음이
스스로 온통 화살을 움켜쥐고 있었다는 사실을,
차분한 시선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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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는 '할 일이 있다'. 두려움 이 있다'는 뜻으로 해야만 하는' 일상 세계다. 한편, 무위는 '할 일이 없다', '두려움이 없다'라는 뜻의 마음에 부담이 없는 이상적인 상태다. 불교가 지향하는 것도 무위의 경지다. 집안일이나 직장의 업무 등을 '해야만 한다', 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라고 생각하면 유위의 행위가 된다. 그러나 '하고 싶으니까 한다' 라고 생각하면 무위가 된다. 취미는 무위로 하는 일의 전형적인 예다." 8P



불교의 지혜가 아포리즘 형태로 담겨 있어
마음 가는 대로 펼쳐 읽어도 좋다.

✔️좋은 사람 되려다 괴로워지지 마라
✔️행복을 구하지 말고 마주하라
✔️분노가 치밀 때는 내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라
✔️아무리 끔찍한 과거라도 멋진 오늘로 바꿀 수 있다
✔️적은 욕심과 만족으로 마음의 밭을 풍요롭게 한다
✔️무심하게 살되 무관심하게 살지 않는다

제목만 읽어도 자연스레 숨이 고르게 되는 이 책이,
완전한 경지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의 평온함을 자주 떠올리게 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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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유난히 소란스러운 분,
📚 놓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붙잡게 되는 분들께
이 책을 건네고 싶다.

인친님들 오늘 하루 마음에 부담이 없는 '무위'에 이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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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da_librar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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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모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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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momo.fiction 모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제목을 보는 순간

최근 종영한 드라마 <러브 미>가 떠올랐다.

6개월만에 집을 방문한 딸에게

아버지가 "앞으로 20년을 더 산다고 하면 얼굴 마주보며 밥먹을 날이

마흔 번밖에 남지않았다"고 푸념하던 장면 뒤 엄마가 세상을 떠난다.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앞으로 부모님과 얼굴을 마주 보고 밥을 먹을 날이 과연 얼마나 남아 있을까.

삶의 끝자락에 계신 부모님이 앞으로 10년을 더 사신다고 가정했을 때

(이것도 욕심일 수도.ㅜㅜ)

한 달에 한 번씩 찾아뵙는다 해도, 남은 횟수는 고작 120번.

이렇게 숫자로 바뀌는 순간, 훨씬 더 아프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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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의 줄거리는

10살 생일날 가즈키의 시야에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라는 문장을 보게 된다.

엄마의 집밥을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에 아이는 점점 초조해지고,

결국 엄마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음식마저 외면하게 된다.

영원히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았던 가즈키였는데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

당신에게 불행이 찾아올 횟수는 앞으로 7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거짓말을 들을 횟수는 앞으로 122만 7734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놀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9241번 남았습니다

당신이 살 수 있는 날수는 앞으로 7000일 남았습니다"


이처럼 '남은 횟수'가 담긴 단편들 속에는

가족, 후회, 꿈, 사랑, 관계, 쉼,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덧대어져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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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길게 이어지는 연휴에 들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맛난 음식에 설레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 유한한 가족 간의 사랑이 시야에 들어온다.


당연하게 여기던 부모님과의 식사,

사랑스런 말 한마디,

함께 보내는 시간도 결국 마지막이 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시야 속에서 줄어드는 숫자를 볼 때마다,

'다음에', '나중에'라며 미뤄두었던 나의 소중한 모든 것들을

지금 당장 붙잡고 싶어진다.


"당연하다고 믿는 모든 순간에는, 반드시 마지막이 있습니다."



유한함을 인지하는 순간,

삶은 더 이상 의미 없이 흘러가지 않는다.

오늘을 붙잡고 지금을 붙잡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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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표제작은 영화《넘버원》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소설 속 섬세한 감정을 느낀 후 스크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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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fiction 모모 출판사에서 지원받았습니다.

@ofanhouse.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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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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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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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과 행동 뒤에 숨은 마음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마음의 흐름을 읽어
관계의 방향을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마음 사용 설명서인 셈이다." 들어가는 말 5P


✨️아마존·슈피겔 심리 부문 베스트셀러
✨️ 수많은 실험으로 밝혀낸 40가지 마음의 법칙
✨️ 전 세계 10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학 듀오의 마음 사용 설명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솔깃한 상상에 이끌려, 기대를 안고 첫 장을 넘겼다.

그런데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누군가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제목만 보고 착각을. ㅎ

책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40가지 심리학 용어를 소개하며,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설명한다.


"여러분이 지금껏 겪어 온 수많은 오해와 갈등, 이해할 수 없 던 감정의 소용돌이 역시
사실 모두 설명 가능한 마음의 패턴이 었다. 

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작동 규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는 관계를 이해하는 깊이, 

선택의 수준, 삶의 결과에도 큰 차이가 생긴다." 들어가는 말 4P


학창 시절, 선생님이 작은 실수에도 과하게 화를 내었던 경험이 있다.
그 분노는 실수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인해 감정이 증폭된 것이다.
누군가를 보고 짜증이 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다른 감정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부부싸움 후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감정의 두 요소 이론.

회사에서 내가 원하는 근무 위치를 얻고 싶을때
논리적으로 배치의 정당성을 따지기 보다
책임자에게 호감가는 칭찬 한 마디를 건네는 일이
훨씬 수월해 질 수 있다는
◈ 사회성 튜닝 이론.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주고 후회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선택에 더 큰 미련을 느끼게 된다.
일단 행동하는 것이 후회를 덜 남긴다는 것.
◈ 반사실적 사고 이론.

늘 뒤로 빼고 미루고 후회하는 나 자신에게 깨우침을. ㅎㅎ

이밖에도 다양한 심리사용설명서는
읽는 재미와 함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

심리를 하나씩 알아가며,
타인의 말과 행동 뒤에 숨은 마음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그 흐름을 읽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익힐 수 있었다.

한 가지는 분명해진 건
사람의 마음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그 감정을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관계와 선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보여준다.

심리학 용어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불편했던 마음들이 나만 그런게 아니었음에 위안을 받을 수 있다.

‘사람과 상황을 마음대로 이끄는 가장 지적인 방법’이 궁금한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


〰️〰️〰️〰️〰️〰️〰️〰️〰️🌸
@forest.kr_ 포레스트북스부터
도서 및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kida_library 감사합니다.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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