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상점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5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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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학교 독서대회 추천 목록이라 같이 읽은 책인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장이 넘어갈 정도로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청소년들도 자연스레 공감이 되는 좋은 내용이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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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Quiet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수전 케인 지음, 김우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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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지인이 사준 책인데, 제목보다 내용이 감동이에요. 속도가 쑥쑥 나가진 않았지만... 저처럼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고 정확히 짚어준 고마운 책, 힐링이 됩니다.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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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부모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 지음 / 갤리온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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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신의진 샘의 책, 조카가 태어나기 전 이모가 되는 설렘과 걱정에 이 책을 샀어요. 동생이 조카를 잘 키우기 바라는 마음에 선물하고 싶었는데 아직 저희집에 있네요.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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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양과 빨랑빨랑 양 - 2단계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7
하치카이 미미 글, 이영미 옮김, 미야하라 요코 그림 / 파란자전거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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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독서 수업을 하는 중에,

저학년 반에서 수업할 책을 고르다... 제목이 하도 재미있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자마자, 제목을 따라서 읽더니

표지 그림을 보고,

 

  "이게 느릿느릿 양인가? 아니다, 얘가 빨랑빨랑 양인가봐!"

 

  자기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더니,

 

  "선생님, 얘는 통통해요. 느릿느릿양이라서 그런가봐요."

 

  "선생님, 얘는 털도 별로 없어요. 빨랑빨랑해서 털을 벌써

다 깎았나 봐요."

 

  그림만으로도 양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차리고 본문을 읽으면서

맞다라고 스스로 확인하는 아이들 모습이 양처럼 귀여웠어요.

 

  평소 아이들이 책을 읽는 모습도 다 제각각! 어떤 친구는 장난스레

목소리를 변조해서 다른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가 하면, 어떤 친구는

차분하게 조용조용, 들릴 듯 말 듯 읽어 다른 아이들이 귀를 귀기울여야만

제대로 들을 수 있구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에 나오는 느릿느릿 양과

빨랑빨랑 양 같아서 웃음이 났어요.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 정이 들고 그래서 조금씩 이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이 이 책 속에도 고스란히 들어있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해지구요.

 

  파스텔톤 색상의 배경과 삽입된 그림들도 정겨움을 더해줬구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이지만 어른에게도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는

해맑은 책이라 적극 추천해요. 마지막 장면에서 친척을 따라 먼 여행을

떠나는 느릿느릿 양이 놀랍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구요.

 

  이 책을 읽고 성장할 우리 아이들은 어떤 길을 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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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딱 걸린 날 읽기의 즐거움 15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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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살스런 표정의 캐릭터,

  연노랑 바탕의 따뜻함 배경,

  '양심에 딱! 걸린 날'이라는 재미난 제목까지...

 

   초등학생들과 독서 수업을 하기 위해 책을 고르던 중,

도서관 추천 목록표에 있는 책 제목을 훓어보다 내 마음에 다가온 책이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인지 여자, 남자 아이 할 것없이

지루해하지 않고 인물 하나 하나마다 반응을 하며 대하는 아이들을 보며

내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졌다.

 

  세드릭을 따라 같이 어느새 악동으로 변해버린 우리의 주인공 줄리앙.

외국 이름인데도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신의 또래 마냥 친근하게 부르던 이름들,

 

  우리는 경찰이 되어 보기도 하고, 세드릭이나 줄리앙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말해보기도 했다.

 

  양심은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딱딱하게 결론을 내리게 하지 않고 이야기를

접하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레 상대의 입장과 마음에서 살펴보는 주제...

 

  아이들의 마음에 서서히 스며들 수 있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톡톡 튀는 그림까지 더해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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