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디자이너 : 꿈의 왕국 소피 루비 (스프링) 내 맘대로 디자이너
여름이.사과 그림 / 아이키움북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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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꿈의 왕국 소피 루피

내맘대로 디자이너

아이키움북


여러 디자인 북 중에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소피루피가 있어서 아이에게 선물하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


5명의 소피 루피 캐릭터와 디자이너 스텔실 15종, 디자이너 스티커 100종  티자이너 패턴지 8종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제일 먼저는 스티버를 이용해서 캐릭터들을 꾸며보기 시작했어요.. 스티커가  종류가 다양해서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걸 골라서

척척.. 멋진 소피 루피 가 완성 되었네요..

애니메인션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직접 꾸며서 나만의 캐릭터로 만들어보니 더 신나하네요.

그리고 나서는 디자인북에 있는 디자인 스텔실을 이용해서 직접 그려서 자신만의 드레스도 만들어보고 꾸며 보았어요.

스티커를 이용해서 꾸미는 것도 좋았지만.. 자기가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라고 하면서

뿌듯해하고 정말 디자이너가 된듯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제가 일러주지 않아도 디자이너 패턴지를 이용해서 소피의 멋진 드레스를 착착.. 만들어 주었답니다.

집에서 가끔 미싱으로 옷을 만들어 주었는데.. 자기도 해보고 싶다더니 ^^..


디자인 북을 이용해서 멋진 옷을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니 아이가 더 뿌듯해 하네요..

요새는 유치원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에 대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자이너 소피루피 덕에 아이가 재밌는 직업 체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하드 케이스와 프라스틱 제질의 스텐실은 두고 두고 아이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 면에서 특히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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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서울이야 - 어린이 서울 가이드북 안녕, 나는 가이드북 시리즈
이나영 지음 / 상상력놀이터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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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팝 연구소]
어린이 서울 가이드북

 

안녕 나는 서울이야

 

동화로 읽는 서울 여행 정보이야기

 

글이나영/그림 박경은,이나영

상상력 놀이터

 

 

요즈음 여행을 많이들 가는 추세에서 멀리 외국도 좋지만.

 

우리나라 서울 한국의 중심도 알아보고 싶었다..

 

아이들과 서울 여러곳을 가보았지만 더 구석 구석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녕 나는 서울이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서울 여행 정보 책이 나오니  너무 좋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한계가 있는데 서울 구석구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나 하나 세세히 알 수 있는 책이 나오니

 


아이들과 이번 방학에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서 꼭 가봐야 겠다.
 

 

 

 

우선 서울을 알아보기 전에 안녕 나는 서울이야 어리이 서울 가이드북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어떤걸 알 수 있고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갈 수 있고.

그 곳에 가서는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등을 간접으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고 미리 정보를 익혀서 그곳에 가게 된다면

 

아이들 스스로 머릿 속에 더 많이 기억하고 남을 것이고..

 

또 한편 내가 정해서 갔다온 곳이라 더 좋을 것이다..

 

거기에 책으로 미리 가보고 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워크북으로 한번 더 알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서울 여행 정보 가이드 북은 없을 듯 하다 ^^

 

이제 휴가도 끝 아이들과 함께 서울 투어에 나서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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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 우당탕 시청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라곰씨 지음, 김혜승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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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시청 대소동

라공씨 글 / 김혜승 그림 / 허팝 감수

부즈펌 어린이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지게 하는 그런 이야기책

 

요새 초등학생 사이에 완전 인기 짱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하팝의 캐릭터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책 허팝 연구소


책이 나오자 마자 우리 큰딸 눈이 땡글 해져서 바로 보고 싶다고 하네요.

무엇이든 해결단 친구들이 해결사로 변신해서 친구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

아직은 긴글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서 만든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그런책 ^^


그림 자체도 눈에 확!~~~~ 바로 쏘옥 책장에서 빼서 보고 싶게 되어 있어요.

첫장에 우리의 허팝 아저씨의 인사말도 있어요 ^^..

허팝의 등장인물 허팝 쪼드리 레인지 해결사 허팝 와우.. 환상의 콤비죠


너무 많은 과학 실험으로 빈털터리가 되어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허팝 연구소!

허팝 연구소를 지키기 위해 허팝, 쪼드리, 레인지가 해결단으로 뭉쳤어요.

그들의 첫 번째 임무는 우당탕 시청에 갇힌 시장님을 탈출시켜 무사히 취임식에 가실 수 있게 하는 것.

엉뚱 해결사 허팝, 수다쟁이 쪼드리, 만능 로봇 레인지는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고 허팝 연구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저희 초3 큰아이도 이 책이 오자마자 손에 들고 집에서 보고 학교에 가져가서 보고

 

아주 홀릭 이네요 ^^.. 나머지 편도 나오는데로 구매해야 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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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박사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5
유영진 지음, 김정민 그림 / 좋은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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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공부가 되는 숨은 그림찾기

공룡박사 숨은 그림찾기

유영진 (좋은꿈)


아이들이 책이 오자 마자 표지부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요새 공룡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지 저보다더 많은 공룡 이름을 이야기 한답니다.


거기에 최근에 나오는 쥬라기 월드를 보고와서 그럴가요??


아주 공룡 박사 숨은 그림찾기 책에 푹 빠져서 헤어나질 못한다는 ^^..


그냥 단순히 공룡의 이름과 함께 알려주는게 아니라..


공룡 올림피아라는 재밌는 발상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공룡에 대해서 배워보기도 하고

​익히고 숨은 그림도 찾아보고 생각도 해보고 좀 더 깊에 박사님한테 배워보기도 하며 즐거운 공룡 탐험을 할 수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요새는 책이라고 딱딱하게 무슨 지식사전처럼 되어 나와있지않고

책 자체내에 재밌는 독서놀이를 함께 할 수 있게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


공룡 말고도 속담,고사성어,수수께끼,천자문등 다양한 재미있게 공부가 되는 책 숨은 그림찾기

다른 버젼들도 사서 함께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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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담푸스 저학년 동화 4
가미조 사나에 지음, 이토 미키 그림,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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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도 두마리의 강아지가 있어요 ^^..


제작년 가을 분양하시던 분이 사정상 가게문을 닫아야하는데 그 집에 그해 따라 많은 강아지들이 남아있어서

그냥 둘 수 없다하기에 두마리 분양을 받았답니다.


라임 쎄라 ^^.. 아이들 성화에 서부른  선택이지 않았나 1년동안 정말 힘들고 너무 고민했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않되는 저희집 귀염둥이 들이죠 ^^..


그래서 그런지 강아지가 처음 우리집에 온날 책 제목 부터가 얼마나 정겹고 반갑게 느껴지는지 몰랐네요.^^

아이와 강아지의 표정이 참 너무 사랑스럽게 서로를 쳐다보고 있어요 ^^..


태어난지 5개월 뿐이 않된 치와와 레온는 엄마랑 떨어져서 나고미네 집에 오게 되었어요.

근데 생각햇던 것보다 예쁘지 않은 레온에 실망한 나고미

엄마가 보고싶어서 맨날 찡그리고 있는 레온에게 울보 상 주름이라고하고..

 

하지만.. 우리의 나고미와 레온은 시간이 지나가고 서로에 대해서 알게되면서

배려하며 이제는 서로 떨어지면 않되는 사이로 변하게 되죠..


반려동물에 대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나와 아이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데려우게된 우리 아이들 라온,쎄라

그래도 한마리가 아니라 두마리여서 서로 의지하고 살았겠지만..

엄마 떨어져서 얼마나 슬프고 외로웠을까요?


어제도 운동가는 길목에 어여쁜 고양이 한마리가 누군가의 버림을 받고 길에 있는데 ㅠ.ㅠ

너무 안따갑더라고요..


이제 막 반려동물을 맞이하려고 준비중인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동물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난 또 어떻게 맞이해야하며 받아들이고 가족으로 이해해야하는지에대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했던 책이었네요 ^^..


그리고 한쪽은 색칠을 할 수 있게 중간 중간 색이 없어서 아이들이 색칠을 할 수 있어서

또 색다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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