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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온 열두살은..

그때의 나는
내가 다 큰줄 알고 제법 겉멋든 행동을 많이 했다.
어른이라도 되는냥 시건방도 떨어보고
사랑인가? 우정인가? 알듯말듯 혼란스러움도 겪었으며
날 따라다니는 동생과 참 많이도 싸웠다.

나의열두살을 돌아보니
소복이 작가님이 내 이야기를 책으로 냈나..싶을 정도로 주인공과 닮은점이 많다.

우리는 모두 열두살을 겪는다.
비슷하게 겪는것같다.
책 덕에 다시한번 모두의 열두살을 공감 하게된다.

사랑이 없는냥 사랑을 찾아다니는것 같지만
아빠의사랑 엄마의사랑 남매의사랑 부부의사랑
친구와의우정 그 어느하나 빠짐없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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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나온 열두살은..

그때의 나는
내가 다 큰줄 알고 제법 겉멋든 행동을 많이 했다.
어른이라도 되는냥 시건방도 떨어보고
사랑인가? 우정인가? 알듯말듯 혼란스러움도 겪었으며
날 따라다니는 동생과 참 많이도 싸웠다.

나의열두살을 돌아보니
소복이 작가님이 내 이야기를 책으로 냈나..싶을 정도로 주인공과 닮은점이 많다.

우리는 모두 열두살을 겪는다.
비슷하게 겪는것같다.
책 덕에 다시한번 모두의 열두살을 공감 하게된다.

사랑이 없는냥 사랑을 찾아다니는것 같지만
아빠의사랑 엄마의사랑 남매의사랑 부부의사랑
친구와의우정 그 어느하나 빠짐없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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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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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장엔 요시타케신스케 zone이 있다.
그의 결이 좋아 하나둘 모으다보니
요시타케신스케의 책이 제법 많다.

가끔 그의 뇌가 궁금하리만큼
책내용이 기발함. 엉뚱함. 그자체인데
그 매력에 빠져 책을 모으게된다.

요시타케신스케의 책은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하는터라
도서관 수업에도 많이 활용했고

웃음만 있는게 아니고 엉뚱함속에 철학적인 면도 가득해서 꽤나 유익하다.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책 또한 참으로 엉뚱한데.. 해보고 있는 나자신.

진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다.
설마...
에이....
그래도~ 밑져야 본전!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책내용 대로 해보게 되는 마법!!


아 정말
요시타케신스케 이 작가 뭘까....
천재냐 만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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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 손으로 그린 봉구의 생각 노트
서범강 지음 / 휴먼큐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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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육아.
육아가 어디 쉽나... 다이렇게 키우는거 아녀??
라고
생각하면 딱히 힘들지는 않는데
가끔가다 내 삶이 하나도 없는걸 깨달을때
죽어라고 뭐라도 찾아 읽는다.
소설이든 이세이든 그림책이든.
그럼 다시금 에너지가 충전되어 회복이 되는듯 하다.

여기 서범강 작가님은
살인적인 스케줄속에 살며 본인을 잃어간다 느낄때 창작활동을 열심히 해나갔다고 한다.

이동하는 기차에서 천원짜리 펜으로 그리고 써낸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고.
이 책은 독자들을 위로한다.

작가의말에

세상일이란 멀리서 보면 남의 이야기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결국 내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내가 누군가를 위로 할때, 그리고 내가 위로받고플때 하는 말이라 반가웠다.
누군가 잘나보이고 여유로워보이고
세상걱정 없어보여도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
행복도 별거없다고 한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보통의 하루
그 하루를 살아내는것이 행복이지. 별거있나!


모든페이지가 공감이고 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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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 - 구름월드의 사고를 막아라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2
강효미 지음, 김경희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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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2를 읽고나니

강효미 작가님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매료 될 것 같아요.
사건전개가 정말이지...
아이들 흥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것 같아요.
책장을 한번 넘기면 손을 놓을수가 없네요.


2권에서는 꼭 다뤄보아야 할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로 책에 나오는 예솔이 이야기를 보며
왕따문제를 아이와 나눠 볼 수있어요.
직접적으로 괴롭히는것 뿐만 아니라
괴롭힘을 보고도 방관하는 것.
이 역시 똑같은 가해자라는걸 꼭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반대로 내가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지금 처한 힘든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나만의 극복법 등을 이야기 나눌 수 있겠구요^^


그리고 우비아저씨를 보며 어찌나 감동이 밀려왔는지 몰라요.

진짜 영웅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남을 도우려는 사람 이라는걸 .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자 이제 저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3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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