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의자
고야마 요시코 지음, 가키모토 고조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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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과 반복적인 문장
그리고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전개
삼박자가 어우러진 그림책 #아무나의자


토끼는 자신을 닮은 의자를 만들고
<아무나> 앉으라고 팻말을 세워둔다.
그런데 당나귀가 의자위에 도토리를 올려두고 잠이들어버리는 바람에 아무나 앉으라는 의자는 아무나 먹으라는 의미로 바껴버리는데....^^


동물들은 귀엽게도 의자위에 있는 음식을 먹고는 미안한 마음에 자신의 물건을 올려두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주는 엄청난 점은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동물들을 보면서
배려를 배운다는것 !


“아무나 먹어도 된다고? 이렇게 고마울 수가! 그럼, 잘~ 먹겠습니다.”
“그런데 빈 바구니만 놔두자니 다음 사람에게 미안한걸.”
"그런줄도 모르고 당나귀는 낮잠만 쿨쿨"

의 문장이 반복되는데 한두번 반복되니
아이들은 금새 외우고는 따라한다.
이또한 아무나의자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이리라^^


마음이 따뜻해지는건 물론
아이들과 하브루타 하기에도 정말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추천👍


아참 !
당나귀가 올려둔 도토리는...ㅇㅇ이 돼버리는데.
당나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요 부분 살짝 가리고 퀴즈를 내보는것도 즐거울것 같으니 꼭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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