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저트 페어링 - 디저트가 제일 맛있어지는 순간
안지홍 지음 / 수작걸다 / 2019년 11월
평점 :

디저트페어링을 통해서 디저트의 종류에 따라서 어떤 음료가 어울리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늘 카페만 가면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이제 음료의 선택 폭이 더 넓어질것 같아요.
사진은 책에 나온 호두바나나케이크에요.
바나나를 사면 늘 한두개가 남아서 처치곤란이였는데,
이것도 남은 바나나 두개를 이용해서, 이렇게 근사한 디저트를 만들게 되었어요.
맛도 너무 좋아서 종종 구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