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 박물관을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을때 나의 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며칠전 아이들을 데리고 고창의 고인돌을 보고 왔는데
미리 생활사를 챙겨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오늘부터 한권한권 구입을 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