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동생

  자동차와 동생

  아빠가 동생에게 자동차를 사줬습니다.

동생은 자동차를 무척좋아합니다.      어느날 동생은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그 자동차가 부셔져 버렸습니다.

동생은 엉엉엉 울었습니다.  그래서 내가고쳐주니

동생은 울음을 그치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다음날 아빠가 자동차를 2개 더 사줬습니다.

다음날, 다음날 장동차가 3대씩 더 늘어났습니다.  동생은 그럴때마다. 무척 좋아했습니다.

나는 동생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자동차는 자꾸자꾸 늘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동생이 좋은가 봅니다.

왜일까요.?

꽃

             꽃

   햇볕이 쨍쨍

    꽃은 햇볕을 쬐다가

   목이마르다고 잉잉

   꽇은 그늘에 않아

   매미소리 듣다가 시들었다

    햇볕이 쨍쨍한곳에놓으니까

    다시일어나네

귀뚜라미

                                  귀뚜라미

                귀뚤귀뚤소리

                 밤에 들을수 있는 귀뚜라미소리

                아침이 되면 귀뚤귀뚤소리는 어디로 갈까

                귀뚤귀뚤 밤에 귀뚜라미가 노래하네

                풀 숲의 조용한 자장가

                귀뚤귀뚤귀뚤....................

비

                                               비

                         수증기가 모여서 구름이 되고

                          구름이 무거워지면 비가내리네

                            오늘도 쉴새없이 장대비가내리네

                           그저께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

                             말라가던 생물은 비를 먹고

                            다시 살아나네

                              홍수가 날지도 몰라

                              비야비야 제발 그쳐 주렴

                               밖에서 놀수있게

              ...........한참 장맛비가 내리던 날 자기딴엔 꽤 답답한 모양이다............

감자와 고구마

 * 세웅이의 작품*

    감자가 살았어요

또 다른 마을에는 고구마가 살아요.  어느날 둘은

감자 마을과 고구마마을 가운데 지점에서 만났어요.

들은 달리기를 하자고 했어요.  목표지점은 콩나물 탑까지 가는거예요

감자는 굴러가고 고구마는 달려갓어요

그때 회오리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어요.

친구들이 피하라고 소리폈어요. 귀가 있는

고구마는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가 있어 회오리 바람을 피하기는 했지만

감자는 회오리 바람에 빨려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시합은 고구마가 이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