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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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한 줄이 충격적이다.
마지막 한 줄을 강조하는 홍보를 너무 많이 접해서 충격을 안받으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스포일러가 될까봐 아무 말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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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7-05-09 0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