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필의 과거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여색을 밝히는 엑스트라 1이었던 것 같은데 어째선지 존재감이 강해졌네요.
진상필은 흑풍회에 진심이었지만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 또한 진상필을 배신했죠.
왜 배신했는지도 나옵니다.
이 파국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한편 담화린은 한비광의 스승이자 할아버지와 대적해봤던 천마신군을 만납니다.
함께하며 계속 복마화령검을 노리는 자들에게서 도망치지만,
결국 진상필에게 복마화령검을 빼앗기고 맙니다.
진상필은 사실 흑풍회의 천마신군을 극진히 모시는 남자인데 복마화령검으로 그분을 다시 뵙고자 하네요.
유선제독부의 부주와도 뭔가 인연이 있어보입니다.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