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나 즉흥적 기질이 있는 도련님 이주원은 어느날 앞집 남자를 보고 푹 빠져서 그에게 접근합니다. 상상만큼이나 앞집남자 이원형과의 정사는 만족스러웠으나 그는 사실 조폭입니다. 수도 공도 귀여워서 쭉 웃으며 보았습니다.
엄청나게 하드하고 피폐해요. 그리고 셋이 얼키고 설켜서 공수 구분이 모호한 책이기도 합니다.
진원이 기숙사 뒤쪽에서 키스를 하는 세진과 희명을 보고, 세진이 둘의 관계 속에 진원을 끌어들여 엉망진창 아수라장 지옥불을 만드는 이야기. 마음 아프지만 한번쯤 볼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