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가 씩씩하게 길을 모색하고 있어서 좋습니다.학도 갇힌 채로도 단련을 멈추지 않고요ㅋㅋ이제는 계 제국에서 마수를 뻗쳐오는데, 이쪽의 왕은 무시무시한 대머리 남자예요. 장군들과 복잡한 관계인 것 같네요.
수원을 따라 비룡성으로 들어간 일행은 수원쪽의 지시에 따라 모두 흩어지게 돼요.위험인물이니 당연한 처사지만 마음이 아프네요.다들 기운이 빠졌지만 비룡성에서밖에 알아낼 수 없던 사실들도 있었어요.
계숙의 제안에 따라 연화는 수원의 그늘 아래 들어가는 결정을 내려요.학은 배신자 친구에 대한 분노를 떨치지 못하고 있지만 힘이 없으니까요.아쉽지만 연화를 믿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