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여객선 위에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괴사건들을 경헙합니다.
말하자면 좀비들 같은 건데, 사건이 사건이니만큼 사신 협회와 한번 더 엮입니다.
이번에는 꽤나 상큼한 사신 씨가 파견되었네요. 지금까지 등장한 사신들 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
작가 지망생은 다시 팬텀하이브가로 돌아와 시엘과 세바스찬에게 사건의 진짜 진상을 듣습니다.
한꺼풀 덮여있던 진짜 진상은 한번 앞서 밝혀진 진실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이 사건은 왕의 시엘에 대한 시험이기도 했고요.
그자는 세바스찬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까지 알고 도망치지만 끊임없이 평생 자신의 글에 그 경험담을 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