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여객선 위에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괴사건들을 경헙합니다.
말하자면 좀비들 같은 건데, 사건이 사건이니만큼 사신 협회와 한번 더 엮입니다.
이번에는 꽤나 상큼한 사신 씨가 파견되었네요. 지금까지 등장한 사신들 중 제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