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 들어갔다가 요괴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게 된 나츠메. 요괴는 함부로 믿으면 안되고 세상엔 공짜가 없네요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나츠메 레이코, 그러니까 할머니의 옛날 얘기가 나오는 것도 흥미진진하네요.
아니 마토바와 나토리가 동창이었다니;; 충격에 다른 화수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ㅋ
여전히 인간에게 정을 가졌던 요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츠메 타카기가 다정한 주인공이라 다행이에요.